반갑소이다 소생 짬뽕을 먹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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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서해선 마음은 답이 없네ㅋㅋㅋ https://youtu.be/J5Hqhjpx6qQ?si=gtLKoCQPtiLV5ciS 장항선 무궁화호 vs 서해선( 버스) 대결 레전드ㄷㄷ장항선 무궁화호 vs 서해선( 버스) 대결 레전드ㄷㄷyoutu.be서해선+버스 vs 장항선 무궁화 대결한 영상이 있길래 가져와봄띠용ㅋㅋㅋ 출발시간 1분 차이 무궁화가 있는줄은 몰랐네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연계셔틀버스라면서 15분도 아니고 25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선로자체는 새삥이라 아직은 서해선이 앞서는 모습이다아무리 수도권전철이 아닌 일반열차라지만역에서 15분이나 걸어야 버스정류장이 나올 정도로 연계교통이 부실한… 믿을수없는 모습이다어버버하는 사이에 결국 무궁화한테 따잇당한 빨간버스ㅋㅋㅋㅋ20분 전에 도착 후 회차까지 완료ㅋㅋㅋㅋㅋㅋ이럴거면 고자 서해선은 개통한 의미가 딱히 없는듯 하다명색이 새삥 노선 itx마음인데 선형개량 없는 기존선 무궁화한테 지다니 그냥 헛웃음밖에 안나온다아니다… 이음 넣었으면 무궁화한테 따이는 ktx라는 대참사였을 수도 있는데 그거보단 그나마 지금이 낫나?굉장히 명쾌한 결론이다굳이 굳이 홍성에서 새 노선을 이용하고 싶다면 평택선 순환열차를 타고 평택에 내려서 무궁화든 1호선이든 환승하는게 맞는듯 작성자 : ㅇㅇ

반갑소이다 소생 짬뽕을 먹었소이다.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06.08 04:16:31

조회 24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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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소.

소생, 아주 좋아하는 짬뽕을 먹었소.

항상 시켜먹는 짬뽕집이 주말에 문을 닫기 때문에

울며 보지핥기식으로 빽(빽보지아님)의 홍콩반점에

갔소이다.(보지가 느껴서 홍콩간다는 그 홍콩 아님)

아무튼 거두절미 하고 흑인 폭동이 요새 참 문제인데

흑인 유두마냥 새까만 홍합 껍데기 보이시오?

고거 참 홍합 모양이 참 조개(보지 맞음)류라서 그런지

속살도 껍질도 보지마냥 생겼는데 흑인 유두와 보지의

콜라보라니.. 주황빛의 홍합살은 흡사

누드비치에서 일광욕을 너무 많이 한 백마의 보지와도

같았소.. 시뻘건 국물을 보니 아무래도 그 백마인 처자가

처녀였던것 같소 허허허.. 보지에서 피를 줄줄 흘리다니..

(생리를 생각을 못한 소생을 용서 하시오...)

처녀의 자궁에서 나온 성스러운 첫 국물이라 생각하니

맛을 안 볼래야 안 볼수가 없었소이다.

...아뜨뜨... 강렬하고 뜨거운 처녀의 맛...

뜨문뜨문 들어있는 오징어 다리들을 보며

오징어 다리 사이사이 가랭이 사이사이

보지가 있는걸 생각하니 이미 고간은 뭉툭 해져 있었소이다.

하는 수 없이 혀를 바짝 세워 오징어 가랭이를 혀로 벌려

익어버린 새하얀 오징어의 빽보지를 음미하며 잘근잘근

씹어먹으니 19살에 사겼던 여친의 갈색 유두가 떠오르는게

아니겠소... 허허 고년 참 갈두였지..

이제 갈 시간이 다 되었소 소생 , 다음 음식으로 찾아 보겠소이다.(코까지 발기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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