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인간관계 문제 등으로 자신이 지내는 사회에서 소외된 느낌을 받는다 흔히 아싸라고 부르는 단계

예를들자면 밥을 혼자 먹는다던지 전체적으로 혼자 하는 활동이 늘어난다

여기까지는 누구든지 한번쯤 겪을수 있고 치료도 비교적 수월하다

2단계: 서브컬쳐 (아이돌 덕질 오덕 게임 등등)에 빠진다 혼자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재미를 느끼면서 소외감 불안감 등에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crowd 사람많은 곳에 가면 조금 불편하다

3단계: 혼잣말이 나오기 시작한다

포인트는 그냥 일상적으로 "어디보자" 이런게 아니라 마치 자기 자신이랑 대화하듯 하는 식의 혼잣말

이를테면 혼자있는 방에서 "아 배고파 이따가 밥 뭐먹지" 여기서 더 나아가면 해리성 정체감 장애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 한 사람 안에 둘 이상의 각기 다른 정체감을 지닌 인격이 존재하여 행동에 전적인 영향을 끼치는 정신질환이다.)

4단계: 밖에 나간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사람 말을 잘 믿지 않게 된다. 자신만의 망상에 빠지기 쉽고 조울증 등이 합병증으로 발생한다

식욕 감퇴, ㅈㅅ 충동이 나타난다

참고로 본인이 모두 경험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