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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소수가 아닌 집단
그것은 게이레즈양성애 lgbt의 숫자 미국 각세대별로 얼마나 증가했는지 알아보자 1946년이전 태어난 전통세대 길게는 미국 남북전쟁 또는 1차대전 대공황 2차대전을 겪은 세대 lgbt비율은 전체 전통세대 인구의 0.8%정도였다 미국 베이비부머 세대(1946~1964) 2차대전 이후에 태어난 미국인들 우리나라 좆팔육 세대와 같다 전체 베이비부머 인구 중 약 2.6퍼센트가 lgbt라고 답했다 70년대부터는 본격적으로 게이들이 거리시위에 등장하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시위활동을 시작 미국 x세대(1965~1980) 탈냉전 히피문화와 대마초문화 베트남전 반전운동들의 주력세대 x세대의 lgbt비율은 전체 x세대중 4.2퍼센트를 차지했다 1980~90년대 미국의 문화와 당시 상황 80년 후반부터 90년대 에이즈 발병 피크를 찍었던 세계 에이즈 파동사건이 있었다 원래 첫 미국 에이즈 발병은 60년대 미국에도 있었으나 본격적으로 에이즈가 전염병처럼 사람들에게 퍼지고 사회적문제가 된건 80년대 후반부터였다 80년대 당시 에이즈라는 질병은 오늘날 첫 우한폐렴사건처럼 아무도 모르던 미지의 바이러스였고 공포의 대상이였다 이렇게 에이즈가 자신의 주변인부터 그리고 크게 유명인까지 죽이게 되면서 에이즈라는 병을 알리기 시작한다 에이즈로 사망한 80~90년당시 유명인들 미국 유명 미남배우 록 허드슨 아서 애시 미국 흑인 테니스 선수 3개 그랜드 슬럼,미 대통령 훈장수상 자크 드미 프랑스 영화 감독이자 누벨바그의 대표적 인물 클라우스 노미 독일 출신 미국인 가수 미셀 푸코 프랑스 현대 철학자 아이작 아시모프 미국 sf소설의 3대거장 앤서니 퍼킨스 미국배우 키스 해링 미술가 주로 이런거 처음 그린던 미술가다 프레디 머큐리 영국 가수 등등 이외에도 계속해서 80~90년대 유명인들이 에이즈로 죽어가거나 에이즈에 걸렸다고 커밍아웃을 하며(대표적 존엘튼) 사회전체가 하나의 혼돈으로 이어져갔다 이런 공포와 미지의 에이즈로 인해 사람들은 더욱더 동성애자와 lgbt에 대한 공포와 적개심이 커져갔었다 또한 소문으로 동성애자와 접촉또는 만남으로도 에이즈에 걸린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더욱더 증오는 커져갔으나 영국 다이애나 왕비와 같은 많은 사회운동가들이 미지의 질병이였던 에이즈 환자를 직접 만나고 손까지 잡아가면서 인식 변화가 이루어진다 또한 이때부터 돈냄새맡은 많은 할리우드 영화들이 에이즈에 걸린 동성애자들을 위로하고 힘내라는 영화를 계속해서 찍어내기 시작하면서 인식변화가 이루어졌고 또한 이때부터 에이즈에 걸리거나 게이인 사람이 본격적으로 더 활발하게 게이퍼레이드를 시작했다 또한 이때당시 미국이나 서양사회역시 자신 주변과 유명인들이 모두 에이즈로 죽어나자 동정여론도 커져가기 시작했고 lgbt에 대한 응호도 급속도로 동시에 커지기 시작한다 이러한 변화로 미국 밀레리엄 세대(1981~1996)부터 자신이 lgbt라는 비율이 10.5퍼센트로 급속도로 늘었고 2000년대 이후부터 미국의 문화대부분은 성소수자의 잦은등장과 pc주의가 심해지기 시작하면서 미국 z서대부터는 전체 z세대 중 20퍼센트가 lgbt라고 답할 정도가 되었다 앞으로 몇십년후엔 어떻게 될진 나도 모르겠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오늘자 야구소식
한화가 kt를 꺾고 5연승가도 진입 SSG용병 에레디아가 9회말 2아웃에 동점쓰리런 kbo역대 최고점수 신기록 갱신 kbo 역대 처음으로 전구단 점수합산 100점 넘은날 추가) 12회말 투아웃에 끝내기로 ssg승리 - 스압) 오태곤 인터뷰.txtSSG 랜더스의 오태곤 선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9회 말 동점, 그리고 12회 말 이렇게 기적적으로 끝내기를 완성시켰습니다. 지금 기분 좀 어떠세요? 아 일단 너무 좋습니다. 제가 올라와서 너무 팀의 활력소가 되는 것 같아가지고, 또 제가 제 손으로 끝내기를 쳐서 팀이 연승을 이어갔다는 거에. 너무 좋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방금 전 상황 이야기 안 할 수가 없는데요. 더블 플레이로 2아웃까지 갑자기 순식간에 분위기가 가라앉는 느낌이었거든요. 좀 타석에서 어떻게 임하려고 노력했을까요? 타석에서 조금 생각했어요. 민식이 형이 보내기나 이렇게 됐으면 좀 컨택 위주로 가려고 했었는데, 이제 더블아웃이 되면서 이거 진짜 하나 걷어야겠다. 어차피 2아웃이고 해가지고 하나 걷어야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제 2구째 조금 이제 투 스트라이크 먹을 때 어정쩡한 스윙이 나와가지고 순간적으로 너무 후회되더라고요. 그래가지고 후회 없이 스윙은 하자, 내 스윙은 하자라고 했는데 또 운이 좋게 잘 맞아가지고 넘어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또 극적인 승리를 만들어냈는데요. 사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이 되면 팬들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베테랑 선수로 향하게 되잖아요. 타석 들어가면서 부담감을 느꼈는지 아니면 내가 끝내겠다 좀 책임감을 느꼈는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원아웃 2 3루 됐으면 조금 부담을 느꼈을 텐데 2아웃 1루 되는 순간 좀 부담이 좀 덜했어요. 덜해서 좀 편하게 내 스윙을 하자라고 해서, 또 운이 좋게 또 고참이 돼가지고 팀에 연승을 안길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게 생각합니다. 5연승을 이렇게 이어가게 됐습니다. 연승을 달리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더그아웃에서 이 경기 좀 뒤집을 수 있겠다 분위기가 있었을 것 같은데 더그아웃 분위기는 좀 어땠을까요? 일단 에레디아가 동점 홈런 쳤을 때는 진짜 분위기가 너무 좋았었는데. 이런 경기는 이제 무조건 잡아야 되는, 비겨도 저희가 조금… 조금 비겨도 저희가 조금… 뭐라고 해야 되나, 조금 손해라고 해야 되나요? 그런 분위기였기 때문에 꼭 잡고 싶었는데 제 손으로 잡게 돼서 너무 좋습니다. 오늘 이 활약에 대해서 누가 가장 기뻐하고 또 행복해하실 것 같은지 생각나는 사람 계십니까? 일단 저희 집에 계신 장모님하고 이제 와이프. 애기가, 유안이가 제일 좋아할 것 같고. 저희 팀 감독님 포함해서 모든 코칭 스태프, 프런트분들이 다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안이가 혹시 아버지가 야구 선수인 거 지금 좀 알고 있나요? 네네. 알고 있어요. 알고 있을까요? 지금 아무래도 내일…자고 있겠죠, 지금? 오늘 야구장을 왔는데 집에 간지 안 간지 모르겠는데, 가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될 유안이에게 한마디 전해볼까요? 일단 유안아 너무 잘 커줘서 너무 아빠 엄마가 너무 기분 좋고, 앞으로 건강하게 이렇게만 잘 컸으면 좋겠어. 아들 사랑한다. 그리고 와이프도 항상 고생이 많은데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오태곤 선수는 SSG 랜더스에 어떤 선수로 더 기억되고 싶은지도 듣고 싶습니다. 팀이 필요할 때 항상 생각나는 선수. 그게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꼭 이루길 바라겠습니다. 승리 축하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오태곤 선수 만나봤습니다. - 이숭용 죽다 살아난 표정 gif 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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