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도 말하길 여자가 남자에게 선악과를 알게하는 과일을 먹게했고 그 이후로부터 인류는 선과 악을 구분짓게하고 나뭇잎으로 가슴과 가랑이를 가리게 되었으며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말하길 아담과 이브야 내가 먹지 말라던 선악과를 먹었느냐해서 남자가 여자가 줘서 먹었습니다~ 이러게 됐는데 그 이후로 온갖 재앙이 발생하고 하나님이 인간들의 원죄가 생겨서 슬퍼했다고 한다. 불경에서도 말하길 선과 악은 볼래부터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했어 사실 맞는말인데 선과 악이라는 있다는 말 자체가 모순이기 때문임. 왜 모순이냐면 예를 들어서 내가 어떤 나라가 남북이 전쟁하고 있는데 어느 한편을 편파들어서 한쪽이 멸망하고 그 망국의 백성들이 전부 범죄자가 되버리고 또는 노예로 팔려가게 된다면 승릴 얻는 나라에선 나는 영웅이 되겠으나 망국의 백성들에겐 사탄마귀가 되버리는 거다. 그렇다고 그 반대 국가를 도왔어도 마찬가지의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거다. 그렇다면 난 선행을 해서 좋은 사람되자고 그런건데 착한사람이 되지 못한게 되는거다. 그렇기 때문에 선과 악을 실체가 없고 오직 지혜로운 사람과 무지한 사람으로만 구분할 수 있을 뿐인거다. 지혜와 지식과는 엄연히 다른 영역인데 지혜라는 것은 모순에 가려진 진실들과 이세상의 실상 있는 그대로를 볼 줄 아는 사람을 의미하고 지식은 기술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 뜻인건데 수학기술을 많이 알고 있다면 그것도 지식이 될거고 한문을 많이 알아도 그것도 지식이되는거다. 그러한 지식들로 자기 자신의 삶을 좀더 편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건데 지혜는 그걸 좀더 초월한 영역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