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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갑은 뭐니뭐니해도 신선한 어류를 첨가하는 매운탕라면이지

청월광(112.166) 2012.04.17 01:45:31
조회 86 추천 0 댓글 1

꼴뚜기라면 먹어봤냐?


갑오징어라면 먹어봤냐?

빠가사리라면 먹어봤냐?

꺽지라면 쏘가리라면 싯팔ㅋㅋㅋㅋㅋ 


라면이란건 말이다.. 차가운 공기와 면발이 융합하면 그때 비로소 진가를 발휘한다..

밤낚시를 하고말이다.. 새벽에 출출할때 끓여먹는 라면이 가장 맛이 좋다.. 이건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니다..

새벽의 차가운 공기와 면발의 조화이지.. 

물론 낚시하면서 잡은 물고기를 잘 손질해서 넣거나 채집한 민물새우를 같이 첨가하면 엄청난 맛이 된다..

혹은 바다낚시를 하다가 선상이나 갯바위에서 끓이는 라면도 맛있다. 차가운 해풍이 역할을 해주는 것이지... 

적절한 해산물의 첨가도 좋지.. 

해산물 라면의 최고봉은 대게라면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나는 아쉽게도 대게라면은 못먹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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