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일 다니면서  돈 벌어서  내 앞가림할 생각만 하지 이런데서 몇만원짜리 음식 기프티콘 받아내지도 않는다.
부자들도 요샌 새벽에 나가서 일한다. 하루동일 놀고먹다가 이런 데서  거짓말 해서 금품 뜯어내는 다중인격체들은 이미 그 자체가 정신병자들인 거야. 사기치면서 남에게 피해주는 정신병자들과 가까이 하지 마라.
어차피 걔들은 밑바닥에서 범죄나 저지르면서 살다가 죽어갈 인생이야. 충분히 일할 수 있는 시간에 남에게 피해나 주는 다중이들은 범죄가 쉬우니까 늙어죽을 때까지 범죄로 먹고 산다. 주로 어렵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사기쳐 가면서.
젊은데 가난하다면 그들에게 문제가 있는 거다. 일할 수 있는 나이인데도 남에게 사기치면서 뜯어먹고 사는 범죄자들은 돈만 보면 쓰기 바쁘지 저축을 모르니까 평생 가난하다. 네게서 뜯어내는 금품으로 걔들이 풍족해 지는 게 아니라 더 악랄해 지고 더 놀고먹게 되고 더 가난해 진다.
여기서 보니까
일한다고 하는 애들 중 상당 수는  밤에 술먹고 낮잠 자는 거  아니면 낮에  다른 닉으로 다중이질 하는 거라고 보면 되고
학생이라는 애들은 하루종일 백수라고 보면 된다.
네게 더 이상 쟤들에게 금품 보내주지 말라는 거는,
너를 위해서도 있지만
쟤들을 위해서도 있다
저런 애들은 거짓말만 하는 거로 끝내는 게 아니라 결국 칼까지 들고 금품 뜯어내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건장한 사람들에게는 못 하지. 비겁하니까. 주로 장애있는 노인들이 힘들게 자기 노후를 위해 청소일 하고 재활용 팔아 모은 돈 뜯겠다고 불쌍하고 저항력 없는 노인들에게 해끼쳐  벙죄저지르고는 노인들은 죽어야 한다는 소리나 주절대면서 자기들 범죄를 정당화하려고 하는 쓰레기들이 저런 것들이지.
남들 공부할 때 안 하고  남들 일할 때 놀고먹는 자들의 말로가 결국 약한 자들에게 피해주는 사회의 더러운 악귀가 되는 거다. 일찍부터 스스로 바닥 인생이 되어 약한 사람들 괴롭히고 금품 사취하는 악한 것들은 일찌감치 제거되어야 옳다. 그래야 사회가 밝아지는 거다.
젊은 나이부터 정상적인  한국인이 힘들게 낸 세금이나 처먹고 살면서 남에게 피해주고 나쁜 짓 하는 것들은 한국인이건 외국인이건 간에 똑같이 더럽고 냄새 나는 시궁창 벌레들이다. 이것들을 퇴치해야 사회가 밝고 건전해 진다. 어차피 사회에 쓸모없는 것들이니 영원히 없어져도 무방한 벌레들  아니냐? 바퀴벌레는? 보이는대로 밟아야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