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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포경수술의 오해와 진실 총정리.jpg
1. 남자 포경수술의 기원은 종교적 의식이였다.(할례)2. 남자 포경수술을 하는 나라는 중동권 이슬람권을 빼면 한국이 거의 유일하다.3. 남자 포경수술의 위생에 대해 많이들 언급하는데 위생 때문에 포경수술을 해야한다는 논리는 무리가 많다. 노포경과 포경수술을 한 사람도 둘다 똑같은 횟수로 씻을 것이며, 냄새가 나는 신체부위를 잘라버린다는 논리는 자기 겨드랑이 사타구니 발을 잘라 버린다는 논리 또는 여성할례(음핵제거)도 정당화 시키는 논리이다.노포경이 성병에 잘 걸린다는 글도 그곳이 아프리카 케냐 엄청 안씻는 후진국이며 애초에 에이즈로 유명한 나라 즉 매우 편협한 사례로 나온 장점을 마치 그것이 전부인양 극대화 시키고 단점은 외면하며 선동한게 포경수술한국은 선진국이며 위생이나 보건상황 청결이 매우 깨끗한 나라ex) 냄새 난다고 선동하는 건 대부분 창ㄴ거나 할례 당한 딸피들ㅡ.ㅡ4. 오히려 장점보다 단점 부작용이 더 많는 수술이다.(올려둔 짤 참고 매우 많음) 심지어 의학적인 수술이라고 할 수 없는 종교의식이나 성형수술 같은 의사들의 상술이다.(논문참고 코리아 의사들 주장은 형평성에 맞지 않으니 뺐음 어찌됐건 자기들 이익을 위해 돈버는 거니 그마저도 양심적으로 포경수술이 좋지 않다고 주장한 의사도 있음)포경수술 장점 3가지= 정말 없음..포경수술 단점 가장 크게 5가지=1)성감수용체 날라감 성감상실(여성도 노포경과 했을 때 포피의 유동적인 피스톤운동?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는 말이 있는데 출처 부정확함 짤에서 뺌)2)성기 발육과 발기력에 좋지않음(혈관조직 절단 및뿌리 피부가 딸려 올라감)3)귀두가 외부에 직접 노출돼서 각질화4)부자연스러운 외관과 착색(아래 뿌리의 피부가 딸려올라감 음낭갈퀴현상)5)흉터는 필연적5. 결론은 남자의 성기 메커니즘과 여성의 성기 메커니즘은 서로 형태만 다른 상동기관이다. 공기에 직접 노출되는 게 안 좋고 습한 환경에 점막으로 보호 된 매끈한 상태로 있는 것이 좋다.(여자와 같음) 몇백년전의 미개한 이슬람 종교의 의식으로 발전한 포경수술 과연 냄새난다는 악의적인 선동 때문에 꼭 해야할까?(포경수술이 한국에서 성행하기 시작한 건 한국전쟁 때부터)
작성자 : 나루토병오☆고정닉
싱글벙글 2024년 기준 전세계 여성 부자 10위 ~ 1위
10위 - 지나 라인하트(Gina Rinehart, 1954년 2월 9일 생)호주 최대의 철광석 산지를 개발해 부를 쌓아올린 철강 재벌 랭 핸콕(Lang Hancock)의 딸부친이 세운 회사 핸콕 프로스펙팅의 현 회장307억 달러 (44조 483억 6,000만 원)9위 - 매켄지 스콧(McKenzie Scott, 1970년 4월 7일 생)아마존의 창업자이자 회장 제프 베조스(Jeff Bezos)의 전처베조스의 외도로 인해 이혼 후 아마존 지분 4%를 받음323억 달러 (46조 3,440억 4,000만 원)8위 - 라파엘라 아폰테 디아망(Rafaela Aponte Diamant, 우측, 1945년 3월 26일 생)남편 잔루이지 아폰테(Gianluigi Aponte, 좌측)와 함께 세계 최대 해운사 MSC를 공동 창업, 현재 MSC의 지분을 남편과 50 : 50으로 나눠 소유하고 있음MSC 현 부회장328억 달러 (47조 614억 4,000만 원)7위 - 미리암 아델슨(Miriam Adelson, 좌측, 1945년 10월 10일 생)라스베가스 샌즈를 세운 카지노 재벌이자 남편 셸던 아델슨(Sheldon Adelson, 우측)의 사후 그의 회사를 물려받아 현재 라스베가스 샌즈의 회장 재임 중355억 달러 (50조 9,354억 원)6위 - 애비게일 존슨(Abigail Johnson, 1961년 12월 19일 생)세계 최대 규모의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회장 겸 CEO.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창업주 에드워드 존슨 2세의 손녀375억 달러 (53조 8,050억 원)5위 - 사비트리 진달(Savitri Jindal, 1950년 3월 20일 생)인도의 재벌 중 하나인 진달 그룹을 창업한 옴 프라카시 진달(Om Prakash Jindal)의 아내. 남편 사후 그룹을 물려받아 현재 회장 직 재임 중411억 달러 (58조 9,702억 8,000만 원)4위 - 재클린 마스(Jacqueline Mars, 1939년 10월 10일 생)스니커즈 등으로 유명한 미국의 초콜릿 및 간식 제조 회사 마스(Mars)의 창업자 프랭클린 마스(Franklin Mars)의 손녀이자 마스 가문의 일원449억 달러 (64조 4,225억 2,000만 원)3위 - 줄리아 코흐(Julia Koch, 좌측, 1962년 4월 12일 생)코흐 인더스트리의 공동 회장이었던 남편 데이비드 코흐(David Koch)의 사후 그의 재산을 물려받음742억 달러 (106조 4,621억 6,000만 원)2위 - 프랑수아즈 베탕쿠르 메이예(Francoise Bettencourt Meyers, 1953년 7월 10일 생)로레알 그룹의 상속녀이자 로레알의 부회장746억 달러 (107조 360억 8,000만 원)1위 - 앨리스 월튼(Alice Walton, 1949년 10월 7일 생)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Sam Walton)의 딸이자 월튼 가문의 일원1,032억 달러 (148조 713억 6,000만 원)출처 : 오늘 자 포브스 여성 순위
작성자 : 싱글벙글참치캔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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