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살난 내인생썰 눈요기나 하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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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해외에서 소송중인 미친 사건 ㄷㄷ 살려달라 외친 사람은 겨우 구조됨.바다 속에서 노크를 통해 나머지도 생존을 확인.그러나 인부들은 하청업체 소속이었고하청업체는 돈도 힘도 없었으며원청업체는 비용이 크다는 이유로 구조를 거부결국 나머지 세 명은 사망함... 작성자 : 수인갤러리

박살난 내인생썰 눈요기나 하고가라 앱에서 작성

다갤러(222.118) 2025.01.22 14:50:10

조회 28 추천 0 댓글 0

중딩때 비평준화지역 시단위에서 제일 명문고 합격

수업시간 집중한적 없음 야자 맨날 쨈 수도없이 교무실가서 최소 일만대 맞음

고1 2학기때 이간질 하다가 왕따당해서 친구 거의 없음

그나마 좆밥은 아니라 학폭은 안당하고 싸움좀 잘했음 일진은 안함

이놈저놈 입원시키고 공부 안하다가 수능보고 국립종합4년제까지는 감

1학년때 학점2점 ;;

군대감 이등병때 나 괴롭히던 선임 화장실에서 패다가 하사한테 걸려서 지휘관징계위원회 열리고 군사법원 재판받음

선임이 워낙 씹쌔끼라 나는 영창4박5일로 가기로함

근데 난생첨듣는 지휘관 거부권행사로 대대장이 나만창보냄

상병부터는 그럭저럭 적응하고 전역함

각종 포상도 받음

전역후 대학복학 학점3점대 이상 유지함

지도교수 추천으로 취업 두달만에 때려침

경찰시험준비29까지 무한광탈

교도관시험준비 한번에 합격했으나 개똥군기 문화로 상사랑 싸우고 두달만에 때려침

그후 노무법인 영업직 잠깐하다 시청계약직 공공근로로 일이년 연명하다가

교육청 합격해서 개박봉 이지만 안정적으로 일년째 적응중

적성에 잘 맞아서 오래다닐듯

아직도 월세사는데 아빠돈 1억7천 엄마돈 5천 뺐어서 이번주 2억2천 집보고 계약하러감

디시인사이드 특 고려했으니 암만 욕박아도 타격없을듯

이상 심심해서 써봄

추가로 심심하니까 질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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