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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화염방사병의 방독면과 영국 화염방사기 썰
이탈리아는 2차 세계대전 동안 화염방사기를 5가지 모델을 사용했었음.이 화염방사병들은 보통 녹색 헬멧을 사용했지만, 드문 경우로 '노란색' 헬멧을 착용했었다함이유는 나도 몰?루 겠다이는 화염방사기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던 영국과 대조됨영국은 1941년까지 화염방사기에 딱히 관심이 없었음.하지만 화염방사기의 효율성, 특히 독일의 플라멘베르퍼40으로 더러운 토미새끼들을 조지는걸 보고영국또한 관심을 가지게 되고 화염방사기 개발을 시작하게됨.그렇게, 1941년 중반 시제형이 개발되었고, 영국 육군에 체택되었음.이때 제식명은 Flamethrower, Portable. No. 2 Mk I (2형 휴대용 화염방사기 Mk.1)대량생산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개좆같은걸 만드는 영길리 새끼들 답게너무 빠르게 결함요소가 여럿 발견되었음.연료 밸브를 연결하기 좆같은 위치에 있던거 부터 시작해서점화 시스템 자체가 전투도중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신뢰성은 최악에 가까웠고,결국 1943년에 모든 Mk.1 모델은 훈련용으로 전환되고 전량 사용불가 처분을 받음.그렇게 시간이 지난 1944년, 점화장치 문제를 해결한 Mk.2 모델이 등장해서 다시 체택되었음.Mk.2 모델은 오버로드 작전에 투입되었고, 상당한 성과를 거둠.덕분에 1945년까지 이 화염방사기들이 사용되었고, 태평양 전선에도 보내기로 했지만,다들 알다싶이 좆본 본토가 뚱보의 한남육봉과 쇼타의 극대쥬지에 강간당하고 전쟁이 끝나버림.한편, 48 파운드(21.7Kg)란 무게를 자랑하는 Mk.2 모델을 경량화 시키는 프로젝트인 Ack-Packs 프로젝트도 진행되고 있었는데종전과 동시에 취소됨.독일군들은 영길리 화염방사병들을 포로로 잡으면 현장에서 토미 수육으로 만들거나, 잡아도 유대인 다루듯 존나 학대했다고 함.아무튼 영길리는 화염방사기에 대한 관심이 적어서 그런가 방화복을 입은 사진을 찾을수가 없었음놀랍게도 Mk.2 화염방사기의 최대 사거리는 36.5 미터였지만, 지속시간은 10초에 불과했었음.아무튼 다시 이탈리아 이야기로 돌아와서 Lanciafiamme Spalleggiato Modello 1935(란차피암메 스팔레자토 모델로 1935) 흔히 MOD.35라 부르는 이탈리아 화염방사기는1935년 체택된 화염방사기로, 1940년까지 약 1,500개가 제작되었고,핀란드에 수출되었으며, 동부전선에 낙지랑 같이 빨갱이들을 니거들로 만드는데 사용하기도 했었음.MOD.35는 무게가 56파운드(25.4Kg)라 2인 1조로 운영되었고, 화염방사병은 무게 때문에다른 무장을 들 수 없었음. 그 결과, 이탈리아군은 화염방사병들을 일반 병사 사이에 섞으면서일반 병사의 호위를 받으며 작전을 수행하게 하였고, 이는 매우 효율적인 방법이었음.MOD.35는 1초씩 최대 30번 목표물에 불을 지르거나, 연속적으로 최대 20초 동안 불을 지를 수 있었고,최대 사거리는 약 8.2미터였음.이후 점화 방식을 전기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한 Lanciafiamme Spalleggiato Modello 1940이 개발되었음.물론 이탈리아 병사들도 독일군이 방독면을 안쓰고 화염방사기를 쏘거나방독면 없이 판처슈렉 초기형을 쐇듯이 이놈들도 훈련땐 방화복 + 방독면 FM대로 했지만 특히나 사막에선지랄말라노 거리면서 걍 방화복을 입지않고 사용한 경우가 있긴함낙지놈들이 방독면을 쓰고 작전을 뛰면 이런 모습이 됨
작성자 : 魔境고정닉
울토끼 보리랑 같이한 첫 비행
몇달 후에 이사갈 예정이라 그거에 대비해서 보리 연습비행할겸 짧은 여행 다녀왔어먼저 동물병원 검진 갔을때 안정제 처방받아서 집에서 출발할때 미리 먹임토끼를 기내에 함께 태울 수 있는 항공사는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미리 항공사 펫 규정을 알아보고 티켓팅 한 후에도 전화나 채팅으로 다시 한번 확인 해주는게 좋아나는 알래스카 항공을 이용했어캐리어는 항공사 규정에 맞게 준비해주면 되는데 사이즈랑 통풍 여부 같은 것들이 중요해보였음사진처럼 캐리어 위에 끼워서 올릴 수 있는걸로 사면 토모차 끌듯이 밀고다니면 돼서 편하더라공항에 미리 도착해서 직접 체크인 하고 펫 항공권까지 구매하면 준비완료보안검색대 통과하는건 못찍었지만 보리를 직접 안고 스캐너 통과해야 하고 캐리어는 따로 엑스레이 검사대 통과시킴갈때나 올때 모두 공항 직원들이 토끼는 처음 본다며 신기해 했음ㅋㅋ움직일때는 긴장해서 아무것도 안먹기 때문에 중간중간 멈춰서 쉴 수 있는 시간을 줘서 건초나 간식 약간이라도 먹을 수 있게 해주는게 좋더라탑승하고 발 아래쪽에 캐리어 위치 잡아주고 잘 있는지 수시로 체크해줌이렇게 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 캐리어라서 이륙 후 순항중에는 펼쳐 줘서 조금이라도 더 넓혀줄 수 있음여행중에 이렇게 생긴 물병 활용해 봤는데 물통이랑 접시 기능이 다 돼서 유용하더라이번에는 짧은 비행이라 물 안마시는거 같았는데 장거리 비행할 때는 활용하기 좋을거 같음하늘을 나는 토끼 보리링너무 긴장하지 않게 무릎에 올려서 쓰담쓰담도 많이 해줌매너 탑승토 울토끼왜 토끼 기내반입 되는 항공사가 별로 없는지 이해가 안됨이렇게 얌전하게 잘 있는데호텔에 도착해서는 바로 임시집 세팅해줌저 원형 주머니에 들어갈만큼 작게 접어놨다가 펼칠 수 있는 집이라 캐리어에 넣어가기 좋았음집에서도 펼쳐놓고 미리 익숙해지게 연습 했었음예전에는 차타고 여행 갔어서 빅카르노 화장실 들고갔었는데 이번에는 도저히 그럴 수는 없어서 접었다 펼칠 수 있는 휴대용 고양이 화장실 사서 보리 건초통 겸 화장실로 써보기로함보리야 새집 어때동그란 뒷모습 귀여워비행동안 배고팠는지 건초 얌냠 먹고 임시집 구경중인 보리낮에는 계속 똥을 안싸서 걱정했는데밤되니까 우다다 뛰댕기고 적응하더니 화장실에 한무더기 싸놓음배변도 잘 가리고 똑똑이ㅎㅎ다음날 근처에 산책도 데리고 나감바다도 구경하고얼굴만 내밀고 자꾸 주변 구경하는게 귀여워서 찍음ㅋㅋ여긴 어디 나는 누구 보리둥절와인 마실때도 함께하는 보리링우수에 찬 눈빛그루밍도 해주고ㅋㅋ뒷 머리털 바람에 살랑거리는게 귀여움ㅋㅋ귀가 올라간 롭이어 토끼ㅋㅋㅋ무사히 여행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길잘 적응해줘서 고마워 보리야담번엔 좀더 중거리 비행도 연습해보려고한국에도 한번 데려가고 싶어서 다 알아봤는데 직항으로 토끼를 기내에 태워갈 수 있는 방법은 암만 찾아도 없더라그리고 대한항공 아시아나 에어프레미아 모두 토끼는 안되는거 같길래 아쉬웠음ㅠ 하루빨리 인식이 바껴서 규정이 바뀌면 좋겠다
작성자 : 듀듀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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