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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을목다운 을목일주 순서-주관적

ㅇㅇ(121.161) 2022.01.20 21:06:02
조회 10226 추천 119 댓글 64

을해>을축>을사>을묘>을유>을미

을해가 가장 을목스러움. 등라계갑하려는 성질과 겉과 속이 다른 부분이 모든 을목일주 중 갑임.
하지만 온화함과 유연함, 수용성, 사랑스러움도 제일 ㅅㅌㅊ. 여러 방면으로 을목의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나는 일주라고 생각.

을축은 업혀가려는 성질보다는 기회주의같지만 그것 역시 을목다움. 얌전하고 성실하고 끈기ㅅㅌㅊ.
얘네도 을목다운 일주. 은은한 고집과 함께 부드럽고 참한 느낌이 남. 

을사는 좀 특이한데 을목같으면서도 안같고 일단 등라계갑을 싫어함
이 이유에는 나만의 3가지 가설이 있는데, 하나는 일주 자체로 비겁이 공망임.
둘째는 일지에 이미 진신을 깔고 있어서 갑목이 필요 없음.
셋째는 사화는 양불이지만 사실상 경금의 본기라 갑목을 침.
을해과 지지충인데, 을해는 겉모습은 아이같고 속모습이 은근 어른스러운 반면 을사는 겉으로는 을목 중 제일 성숙하지만
실상은 허당에 깨발랄임. 차가운 느낌이 들지만 을목의 장점이 잘 드러나는 일주라고 생각함.

을묘는 을목으로 기둥을 세워서 제일 을목다울 것 같았으나 갑목같았음.
어우 완전 대장부던데

을유부터는 을목느낌이 거의 안남. 을유는 을목보다는 유금의 특징이 두드러지는 듯.
여러모로 을목의 단점이 많이 부각되는 듯한 느낌임.

을미는 얌전한 듯 하지만 웬만한 양간이랑 맞먹음. 을목이 뜨겁고 건조한 토를 만나 싱그러운 풀보다는
사막의 선인장 느낌이 많이 난다. 끈기있는 걸 제외하고는 을목인지 잘 못 알아보겠는 일주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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