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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병신으로 만드는 엄마들은 전략적으로 딸의 고통을 외면하되

ㅇㅇ(58.234) 2022.01.23 20:53:19
조회 86 추천 1 댓글 4

자신이 도움을 줄것같은, 자기말이 맞을것같은, 엄마말고는 딸의 곁에 아무도 없을것같은 이미지는 심음 


자기 감정 발산하고 드러낼줄 알고 그게 자기 힘이 된다는걸 알게되면 다루기 귀찮아짐 


명확한 분노는 곧 힘이고, 사람의 살아가는 원동력이고, 자기 주권과 선을 지키게 해주는 행동을 연료임 


계집은 그냥 유산에 대한 욕구도 없고 적당히 다른집 시집가서 애나 싸고 뚜렸한 물질적 욕구도 없이 적당히 싸게, 하지만 너무 싸게는 안살면서 

(엄마의 동정심으로 인한 허용치)


엄마가 부르면 와서 진심으로 기쁘게 집안일도 도와주고 


저렇게 되면 


내엄마는 날 그런년이 일부러 되게 키움 


왜그랬는지 모르겠음 


이젠 눈에 다보이는데 


난 왜 그렇게 겪고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늘 화내니까 오히려 조롱당하고 비웃음 당하는건지 모르겠음


피곤해 사는게 



내엄마는 이상하게 잔머리가 잘돌아가는 사람이라 


도움을 가장해서 나에게 간섭을 많이했음 


원하지 않는도움을 줘놓고 자기는 할일 다한것처럼 굴고 


내가 조금이라도 반항하면 



진짜 고졸이고 대학와서 다양한 사람, 다양한 계층을 못만나서 고졸이라 저러나 


사실 원인은 앱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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