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 그리고 지구(지구의 인간의 운명과 사주)의 연관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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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우림 김윤아보고 신금은 사주가 좋아도 결혼해선 안된다는걸 알았음 남편을 보는 살기 봤냐. 계속 과거 이야기 꺼내면서 차가운 눈빛으로 공격함. 그리고 아들이랑 무리지어서 남편 따시킴.물론 잘나고 돈도 잘 버는데 이게 칼날 금고임. 하나부터 열까지 통제당해야 겨우 열리는.심지어 남편이 대부분의 여자와는 잘 살 수 있는 초하이스펙의 무던하고 착한 경금남임. 이런 경우 경금남은 정말 마음 깊은 곳에서 신금을 작성자 : 역갤러

하늘과 땅 그리고 지구(지구의 인간의 운명과 사주)의 연관성에 대해앱에서 작성

모헤(220.92) 2022.01.28 09:10:43

조회 152 추천 8 댓글 0

사주의 원리를 현대 과학적으로 보면

지구에서 보는 별자리(하늘)랑

지구(땅)이랑

인간이 연동된 상태에

있다 할 수 있는 거다

이걸 고대에는 천지인 사상으로 표현했는데

하늘이랑 인간이 연동된 상태에 있어서 그렇다

시대가 흐를수록 지구에 자연재해 기상이변으로 대규모 재앙이

연속해서 일어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연동된 상태에 있어서 그렇게 일어날 수밖에 없는 거다

인간은 탄소 기반 생물이고

전자 중성자 양성자가 각각 여섯 개씩 있는데

고대에 이거를 알아내어

인간의 숫자를 666이라고 적었다고 한다

슈만공명주파수가 점점 올라가면 천재지변 일어난다

영화 이터널스에 힌트로 나왔는데

지구의 인구가 80억이 넘으면

지구 안쪽에 있는 셀레스티얼(우주적 존재)이 움직이기 시작한다고 한다

2019년 겨울부터 시작된 코로나 이후로

시간이 흐를수록 환경은 천재지변에 급변한다

백신은 초기 시범용 테스트 과정 중 하나고

앞으로 닥치게 될 건

천재지변에 따른 지구의 대규모 리셋, 극 이동에 따른 차원 이동, 인간의 진화, 디지털 통제

그럼 지구는 어떻게 되냐고?

우선 인간이 진화해서 양극화한다

20년 정도가 지나면 극단적으로

초인에 가까운 초인류와

인공지능의 통제를 받는 기계인류로 나뉘게 된다

영적인 차크라를 열어서 의식이 바뀌어

영혼이 선별되거나 타락되거나 둘 중 하나로 나뉘는데

사후에도 마찬가지로 죽으면 끝이 아니라

영혼이 지구에 재배치되어 태어나거나

차원이 상승한 상위의 차원에 도달하거나

다시 환생하게 되지

카르마(업)에 따라 인간의 사후가 결정된다

인과에 따라(생에서 한 선택과 행동에 따라)

사후에 상위의 차원으로 도달할지

다시 현생보다 더 안 좋은 환경에 태어날지

나뉘는

그런 시스템인데

카르마는

고주파의 몸과 에너지체를 지닌 사람과

저주파의 몸과 에너지체를 지닌 사람이

있다면

부정적 감정 = 저주파 주파수

인데

저주파 주파수 = 영혼의 순수성을 낮추는 거라

대표적으로 남을 분류하거나 폄하하는

열등감, 시기, 질투, 증오 등의 감정 섞인 행위나 생각이

저주파 주파수에서 작용하는 카르마라고 보면 된다

굳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더라도 뇌에서 생각하는 것으로도 작용할 수 있는 원리이다

즉 거대한 데이터 체계라 인터넷 상의 댓글 하나까지 기록될 수 있기에

나쁜 마음을 품지 말고 언행과 행동을 조심해야 하는 것

카르마가 생기지 않는 법은 부정적 감정을 안 느껴야 하고

자기가 남에게도 느끼게 하지 말고

남도 자기한테 안 느끼게 하는 게 중요하다

카르마는 우주의 법칙이기에 남에게 전가할 수 없으며

가장 먼저 나쁜 아이디어를 낸 대상이 가장 많은 카르마를 받게 된다

남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더라도

악한 마음을 먹으면 업으로 영혼이 타락한단 것이다

물질 세계의 관점에서 볼 때랑 영적인 레벨의 관점에서 보는 거랑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세상의 기준들은 물질 세계의 기준에서의 평가일 뿐이고

카르마일 뿐이지

궁극적으로는 사후에 영혼이 시험되기 위한 과정들이다

물질 세계의 관점에서 봐도 세계의 경제가 머지 않아 붕괴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현명하게 판단하고 실천에 옮기지 않으면 죽는 시대에 살고 있는 사실과

사후에도 선택될 수 없는 운명에 처하게 되는데

이러한 사실을

못 인지하는 사람이 많다

그저 현재의 인프라, 경제를 포함한 세계의 구조가 10년 20년 후에도 유지될 거라고 믿으며

생존용인 돈이든 정보든 대비를 안 하는 사람이 많다는 소리다

이제라도 인지하면 미래는 부분적으로 바꿀 수 있으며

사후의 운명 역시 선택과 행동에 따라 바꿀 수 있는데

저주파 주파수를 불러오는 부정적 감정을 느끼지 않고 타인에게도 전가하지 않으면 된다

이게 진실이고 실제 일어나는 일들이랑 다 연관이 있는데

지구 자체의 차원이 상승한 후

인간이 진화해서 영혼이 존재하게 되는 차원이 나뉘게 되는 거다

인공지능의 통제를 받는 인류는 생체이식형 기기, 디지털 칩이

모든 인구에게 넣어질 거고

이게 짐승의 표를 의미한다

백신은 기술이 짐승의 표 초기로 진화하기 위한 단계라고 보고

나중에는 스마트폰이 몸에 이식하는 기계로 변할 듯

트랜스휴먼이 스마트폰이 발전한 기계로부터 시작된다

기술은 이미 충분히 발전했는데 일부러 늦추는 거일 수도 있지

짐승의 표라는 게 표를 받지 않은 자는 매매를 할 수 없다는 의미인데

초기형인 백신을 보면 알 수 있잖냐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나가서 하는 활동이 불가능하도록 만드는 거 = 매매를 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드는 거

인간이 진화하고 극 이동에 따라 차원이 이동한다는 이야기도

영화에 단서가 있는데

영화 인터스텔라에 미래에 5차원의 이야기가 나오고

시간과 공간이 없다는 얘기도 나오거든

그게 가까운 미래의 지구고

이후에는 이전이랑은 전혀 다른 신세계의 새로운 역사가 쓰여질 텐데

우리가 사는 시대의 역사는 지금 시대가 마지막이다

이후에는 차원의 이동의 있을 건데

이게 아마 2039년을 시작으로 2039~2999년까지 지속될 듯

계시록에 천년왕국에서 세상을 다스린다는 거랑

불교에도 천상계 인간계 축생계 수라계 아귀계 지옥계 이렇게 세상을 6가지 세상으로 나누는 식으로 묘사를 해놨는데

종교는 진실이 와전된 내용이고

보통 음모론을 조금 아는 사람들은

음모론 중에서도 극히 일부분만 아는 정도인데

난 고대 지구의 역사와, 음모론 철학의 거의 모든 끝 말세 단계까지 알아냈기에

음모론의 배후인 그림자 정부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도

사실 80억 인구 중 선별되는 자와 탈락하는 자를 구분하기 위한 집단이지

본질적으로는 지구가 하나의 목적만을 위해 움직이는 시뮬레이션에

지구는 전자기장으로 못 빠져나가도록 영혼을 가둬두는 감옥 행성이고

인간은 게임에 존재하는 npc나 다를 게 없는 존재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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