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로 원화반 들음...ㅎㅅㅎ....웹툰반도 있는데 아...후회중....꼭 계속 존버하다 나중에 소모임인데로 가던가 해야지...

선생왈:교통사고가 어쩌고 뉴욕스시집이 어쩌고(다 chris joseph maton이 언급한 자신을 떠오르게, 또는 자신에게 닿게 할 장소들)

나:소리 줄임. 조용히 노래 더 크게 틈

선생왈:아까 내가 한말 들음?

나:갑자기 엄마가 문열고 얼른 강아지 바로 똥안치우면 더 뭐 없다고 성질내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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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전유진:코푸는 소리 듣기 싫다고 루저년아

나:조용히 캡쳐 후

열받을때 삘오는 아이디어 생각 후 신유진 전유진 천송민등이 내게 한일 디시에 스트레스 받아 성인만화에 일기만화 올림. 그 후 쟤네보다 굴욕 더 잘 줬나 정신승리함 ㅋㅋㅋ

그 후 그들의 모습

??? : chris joseph maton님. 이렇게 하면 저희에게 정액을....돈을 더 떨궈주신다 하지 않으셨나요? 어째서....??? 얼른 더 주십시오!

???: 나중에 입금해줄게... 조금 더 열심히 그녀를 괴롭혀줘 ^^ 큭킄...뉴욕스시집에서 일하게 해주지...또 그림인생? 망치게 해주겠어 킄킄킄ㅋ....웹툰? 요즘 웹툰작가 아무도 안뽑는다고 하게 해주겠어..킄ㅋ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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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rt

니 : 올해도 인생 날렸어 엄마 ㅠㅠ

내가 그 병신 내 인생에 끌여들지 말랬잖아.ㅠㅠ

chris joseph maton이라고 처음부터 음담패설 쩔고 첨에 진짜 재벌아들이라고 구라까더니 나중에 앤딩시키니 영화감독인척 얼굴 싹 다 갈고 틴더에서 접근한 스토커 병신..ㅠㅠ 지그 아빠 court 톰슨 maton한테 차단당한 놈...ㅠㅠ

앞으로 나의 또 다른 취미생활에 대한 짧은 언급

'계속 ㅈㄹ염병을 떨다간 또 하나의 딸감으로 너네를 2차 창조시켜줄 수도 있어...나의 그림실력은 더 우수해지는 동시에...ㅎ'

애미애비 : 우린 걔 몰라! 니가 계속 그 색기 얘기했었지만!

-fin-

요즘 자꾸 웹툰어시라면서 어시어시하라는 글 많다.

ㅄ들 니들같으면 인생 막장 갈때까지 간 상황 존버랑 어시중에 뭐 하겠냐. 존버한다. ㅋ

부모? 스토커색기 내 인생에 끌어다줘서....감사하다 해야할까?그걸?

난 청개구리라서.^^

웬만한 웹툰작가?

나보다 만화연출기법 인강으로 존나 그거만 보고 메모하고, 스토리 짜느라 고생한 놈 없다.ㅎㅅㅎ 글도 존나 쓰고 그래서. 수정도 존나 함.

허접스레기말고 만화를 보면서 아 이건 이래서 잘됐네 하고 찍어두면서.

글은...

허접한 시같은게 아니라 소설....ㅎㅅㅎ 스레기통으로 쳐박은 아이디어만 여러개야....

사이비 믿는 부모에게 버림 받은 ㅄ은 진짜 남이 뭐라 하든 자신만을 위해 살고 그래서 갈때까지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