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임상으로 비겁다자남 아재 3명.

한 명은 대기업 사원, 한 명은 부사관이었음. 둘다 초년 관운.

30대까지 관운으로 흐르다가 30중후반 부터는 인비, 겁재간여지동 운으로 쭉 기신운 도입.

둘다 결혼도 잘했고 돈도 잘 벌었음. 하지만 기신대운 진입하고 나서 서서히 안 좋아짐.

대기업 다니다가 권고사직 당하고 기술배워서 노가다 전전 하다가 어깨 다침. 그 와중에 룸싸롱 맛들려서 2금융권에 돈 빌려다가 꼴아박음.

또 한 명은 부사관 때려치고 부인 퇴직금 까지 끌어다가 아는 사람이랑 동업하다가 크게 말아먹고 신불자됨.

전세금 9천만원 못 받음.

또다시 가게 내서 운영했지만 게임하느라 관리 소홀히하고 개판남.

둘다 돈이고 건강이고 쭈욱 관리도 안하고 개판 오분전으로 흥청망청. 주변인들은 죄다 ㅎㅌㅊ. 그리고 정작 자기 자신은 못돌아보고 계속 남탓. 바람도 피고 적반하장으로 부인 폭행.


반면에 임수 비겁다자 존나 추운사주.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심.

개고생이란 고생은 다 함. 제빵, 타일공, 치킨집 등 여러가지 일 다함.

초년기신이지만 30대부터 화대운 조후용신 오자마자 사업체 작게 시작. 서서히 잘되가다가 여러 사업체 운영. 큰돈 벌면서 그 돈으로 기부도 많이 하시고 힘들때 자기 도와준 사람들한테 보답.


기토 재다신약. 30대 까지 편관운. 부모이혼, 어머니 건강 악화. 20대때 5천만원 사기 당해서 노숙한적도 있음. 매사에 시비가 잘 붙었음.

30대 이후 사오미 대운으로 흐르는데 이때 전문직 시험에 합격. 지금은 모친 모시고 잘 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