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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려 하지 마라.

nono4(124.62) 2022.02.05 21:32:40
조회 34 추천 0 댓글 0

문을 열려 하지 마라.

 

己 甲 己 乙 乾

巳 子 丑 卯 命(오전 910분생)

 

62 52 42 32 22 12 02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不 庚 甲 己 母

明 辰 戌 丑 親

 

77 67 57 47 37 27 17 07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위의 아들은 學運이 없어 日本語科 專門大를 나왔다고 한다. 當時로서는 그것도 感之德之라 생각하여 어머니가 專門大라도 붙길래 보내었다고 한다.

아들은 過去 日本에 있다가 本人指摘時期26職業變化가 있고 좋은 일이 있었다고 하니 어머니 되시는 분이 말하기를 그 해에 아들이 父親事業同參하여 至今은 잘 나가고 있다고 한다.

 

父親至今도 아들을 못 미덥어 한다고 한다.

그래도 아들이 고개를 숙이고 잘 따라 주니 어머니로서는 그 점에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고 한다.

父親 事業中國日本相對하는 事業이라고 한다.

 

從前에 같은 토끼띠 女性을 아들이 사귀었는데 어머니 눈에 들지 않는 女性이라 어머니가 反對하여 交際를 끊게 하였다고 한다.

아들은 집안이 잘사는 女性보다 못사는 女性이 좋다고 어머니에게 말한다고 한다.

아들 위로 누나가 있는데 癸丑年生으로서 醫師에게 시집을 갔다고 한다.

至今은 아들이 늦게사 大學 工夫도 하고 父親 事業參與 하고 있다.

 

本人이 아들의 運命을 살피고 나서 "이 아들은 을 열면 안되니 부친의 앞에 서 있으면 되는데 을 열면 어려움이 올 것이다." 하니 어머니가 말하기를 父親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父親管理할 것이라고 한다.

 

올해 며느리를 해야 되겠다고 하니 안 그래도 婚事問題로 마음이 쓰인다고 한다.

어머니 되시는 분은 持病糖尿가 있고 사는 곳은 慶南 창원에 있다고 한다.

 

아들은 天變26에서 機會를 얻은 事例이며 地運이 대낮이니 좋은 環境(父親)에 서게 된 것이다.

未來는 아들의 命造가 아가야 判勢이니 어머니가 큰 아가야를 키우기가 어려워 함으로 아가야를 맡을 며느리를 하기 위해 勞心焦思한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來年에 아들의 運勢貴賤에 접어드니 좋은 婚處를 놓치기 쉬운 時期이라 될 수 있으면 올해 며느리를 하도록 助言을 해주었다.

貴賤에 접어든 命造는 일꾼 이라고도 보는데 일꾼이 主人이 되려면 가 생기거나 周圍에서 妨害 勢力을 얻기도 하는 것이다.

, 을 열려 하면 안되는 것이다. 그럼, 이란 무엇인가에 話頭를 들고 가야 하리라.

 

( 癸未年 戊午月 甲申日 午時 鑑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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