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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일주가 본 일간모바일에서 작성

무술맨(118.235) 2022.02.09 13:34:13
조회 449 추천 15 댓글 2

정화
- 빈말 잘하는데 진심처럼 들림
- 감정적이어도 지 할거 다함
- 순해보이는데 심지 굳셈
- 고민에 파고 듬 근데 결론 빠르게 잘 냄

병화
- 관심있는거 외 얘기는 신경을 끄려고 함
- 속으로 감추려하는데 조금 티남, 연기 잘함
- 마무리보다는 시작하기를 좋아함
- 정이 많음 근데 티내는거 싫어함
- 관심을 즐기는 관종

기토
- 예민하고 눈치 잘봄 의심도 많음
- 감정선 복잡한데 실리 잘챙김
- 귀가 얇음
- 돈 관계 정확함

무토
- 자기 페이스 확고함 누가 뭐래도 무시
- 관심 없는 얘기도 관심 있는척 잘함
- 감정선 복잡한데 자기가 그런지를 모름
- 넉살 좋음 근데 가면임

임수
- 은둔형 관종. 관심 주면 자존심 상해해서 자연스럽게 줘야함.
- 발동 걸리면 자기 얘기 많이함 말 잘함
- 예쁜거 좋아함 알아서 잘 꾸밈 (남녀모두)

갑목
- 사회성 갑. 대기업에서 좋아할 스타일 (특히 여자도)
- 논리 정연하고 말 잘함
- 감정선 복잡해지면 논리로 풀어냄
- 드라이하게 말하는데 실은 상대 배려한거임


계수, 을목은 안만나봐서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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