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그냥 찌질한 정도가 아니라

덩치큰 애들이 고등학생까지도 빵셔틀 시키고

남잔데 키가 160대에 공부도 못하고

성인되서도 인기없을 스타일


반 모두가 방관자였고 사람자체가

순진하고 단순하고 멍청한 느낌 들던 왕따였던

동창이


여자찐따라면 길에서 마주쳤는데
키는 150후반대에 예뻐졌는데 만만하게 예뻐지고 명품백 들고있음

남자찐따라면 갑자기 길에서 봤는데
키는 160후반대에 외제차 타고 있어


이런 경우 자기는 편돌이나
월 200~300 겨우 버는 수준이야


말이라도 한번 걸고 친한척 할거같아???



내가 최근에 방탄 뷔랑 동창이라면서 뷔가 초딩때 따돌림 당하고
빵셔틀 했고 그당시는 키가 작았다는걸
까발리던 비제이 방송을 봤는데 성인된후론 방탄뷔보다
키도 작은데 걔는 친구도 아니고 빵셔틀이었고 체구작고
찐따였다고 말했거든?? 친구라고도 하지말라고
성인이 됬음에도 개무시를 하면서 방송하는거야
마치 현재 뷔가 자기보다 키작은것마냘
그 후에 아미들한테 줘털리고 방송은 해야겠으니
사과방송하고 사과문쓰고 그러던데
뷔는 연예인이니까 그나마 인실좆 시켰다면


일반 사람들 같은 경우엔 어떨꺼같아??
정상인도 있지만 시기 질투 심하고 인성 별로인 사람도 많잖아
자기들은 성인되서 알바하거나 그냥저냥사는데
자기보다 밑으로 보던 셔틀이 명품들고 외제차끌게
성공했네?? 싶으면 너희들은 어떨거같음

최근 뉴스기사에서 서울 출신은 아닌데 지방에서 학창시절
나온애가 성인되서 성공하고 인스타에 외제차 사진
올린거 본 30대 동창들이 잘사는거같으니 타겟삼아서
강남에서 대낮에 납치하려다가 실패하고 잡혔다는 기사봤거든???

솔직히 강남만 가도 널린게 외제차고 저 성공한 동창이
주요활동지가 강남이었으니 딱 가보고
널린게 외제차 끄는 사람이었고
거기 널린게 알부자나 건물주들이라 더 돈많은 사람도 많았을텐데
굳이 위험부담이 큰 동창을 타겟으로 잡은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거든
그 사람도 동창만 아니었으면 안당했을텐데
예전에 강남에서 알바할때 진짜
어린애들도 외제차끄는애들 많이봐서 부러웠는데
걔네들은 유학도 다녀오고 넘사로 여겨졌거든 나랑은 다른세상ㅇㅇ
근데 지보다 밑이던 동창이 가지고 있으면 사람 심리는 뺏고싶어지나?? 성인되서는 사회적으로 더 성공했단걸 못받아들이는건지
심지어 20대도 아니고 30대가 되선 동창이 인스타 하나올린걸로
범행모의를 했단거 자체가 외제차 첨보는것도 아닌데 이해가안가네


원래부터 부자인 사람들은 건들이지도 않고
나랑 다른 세상이라고 생각하면서
로또 당첨된 사람은 더 부자인 사람들보다 더 시달리잖아
기부해라 돈빌려줘라 뭐해줘라 하면서..
너네들은 학창시절 만만하고 찌질했던 동창이
여전히 커서도 그런 만만한 포스 풍기지만 잘살고 있으면
어떨거같은지 역갤러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