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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토다자로써 느낀 점 4가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8.235) 2022.02.21 16:10:02
조회 247 추천 10 댓글 0


토 6개 비겁다자다.
1. 복사능력이 굉장히 좋다.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배우고 싶은
점이나 혹은 그 사람의 성격을 쉽게 복사하게 된다.
그 사람의 유머가 마음에 든다면 그 사람의 유머능력을
복사하고 , 그 사람의 일처리가 마음에 든다면 복사한다.

2. 재능이 많다.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고 , 나도 많이 들은 말이다.
무언가 하나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사람들과 달리
여러 다방면에서 재능이 있다고들 하더라. 유독
디자인이나 미술 쪽도 많이 들어봤고, 특히 글쓰기나
소설, 시, 수필 같은 작문 영역에서 특히 인정받았다.

3. 편하단다.

남들이 항상 편하단다. 다른 사람들과 달리 포용성 있고
아량이 넓은 것 같은 느낌 때문이라는 것 같은데
사람들 잘 안가리고 받아주는 성격 때문에 그런 것 같음.
그리고 인상도 그렇고 되게 동글동글하고 착하게 생겨서
누구보다 다가가기 쉽다고 하더라.

4. 중재자.

3번의 이유와도 비슷한 명목의 주장인데, 아무래도 발도
넓고 거리낌이 없다 보니깐 이 사람 저 사람 연이 많음.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항상 중간에서 소개시켜주거나
중재하는 역할을 많이 수행함.

암튼 여기까지 토6개 슈퍼토다자 특징인데
뭐 더 알고 있는 것 있으면 댓글로 적어주고
반박시 네 말이 다 맞으니깐 시비 털지 말고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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