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했으니까 이제 쟤 난리났다ㅋ 그동안 봐준건데 이제 안봐준다 깜짝 놀라서 아마 내 중심으로 다 바뀔거다
그러면서 노력은 안하고 제대로 상황파악 안하고 불안해서 아무거나 끌어잡고 놓지도 않고 남들 재거나 평가질은 엄청 하면서 본인한테 조금이라도 심기 거스르면 바로 화내고 발작하고

자기 반성을 해야하는데 그딴 거 없이 내가 저주하고 미워하면 다 죽어 3명 죽었어 이러고있고 내가 바라면 다 이루어져ㅋ 자만이 하늘을 찌르고

남이 다 해주길 바라고 조언 해줘도 들어먹을 의지도 없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는것도 아니고 남한테 말하고 평가하는 건 또 좋아하고 사람을 본인이 분석해서 다 아는 것처럼 굴고 여기에 의문이 하나도 없고 본인을 너무 사랑하고 모든 잘못을 남한테 돌리고 쓸모없는걸로 고민하고

현실감각이나 책임감 없이 하고싶은 것만 쫓고 본인의 인생을 즐기려고만하고 사람으로서 도움이 될 일은 하나도 안하고 뭐 떨어지는거 없나 빌빌 기기만 하고

사람 급나눠서 바보취급하고 감사할 줄 모르고 옛날 일은 다 잊고 혼자 모든걸 이뤄낸 것 처럼 자만하고 남을 평가하고 비웃고 자기보다 약하니까 막대하고

똑바로 살아야지 제발 마음가짐을 바꿔먹어야하는데 노력도 안 함 멀쩡히 제대로 부끄럽지 않게 살고자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