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친의 상생의 원리를 이해했다.

육친의 상생의 원리를 이해했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9) 2022.02.27 13:13:58

조회 124 추천 3 댓글 2

인성은 비겁을 생한다.
인성은 곧 가족이다. 가족에게서 사랑받은 명은 어딜 가서든 자신감이 넘치게 된다.

비겁은 식상을 생한다.
비겁은 자신감이자 친구이다. 자신감있는 자에게 친구가 많은것은 당연하다. 식상은 먹을것,재능이다. 친구들과 운동을 하던 뭘하던 자꾸 하다 보니 자연스레 얻어먹게되고 재능이 생긴다.

식상은 재성을 생한다.
운동을 잘하는 남성, 무언가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남성은 눈에띄게되고 여자가 호감을 갖게되는것이다.

재성은 관성을 생한다.
여자랑 자고나면 아기가 생기는데 이건 곧 자기가 아비로서 책임져야될 의무이다. 이것은 곧 관성이다.

관성은 인성을 생한다.
아기가 생겼기에 아버지로서의 부성애가 생긴다. 아무리 힘겨운 일이 있어도 나에게 의지하는 가족이 있기에 버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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