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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가의 오류.

nono4(124.62) 2022.03.15 06:59:56
조회 146 추천 0 댓글 0

어느 대가의 오류

 

壬 壬 甲 癸 乾

寅 辰 寅 巳 命

 

62 52 42 32 22 12 02

丁 戊 己 庚 辛 壬 癸

未 申 酉 戌 亥 子 丑

 

戊 乙 壬 壬 坤

寅 卯 子 辰 命

 

69 59 49 39 29 19 09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巳 午 未 申 酉 戌 亥

 

不 庚 己 甲

明 戌 巳 子

 

78 68 58 48 38 28 18 08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不 辛 辛 乙

明 亥 巳 卯

 

86 76 66 56 46 36 26 16 06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甲 戊 戊 己

子 辰 辰 未

 

59 49 39 29 19 09

壬 癸 甲 乙 丙 丁

戌 亥 子 丑 寅 卯

 

庚 壬 甲 丁

戌 戌 辰 巳

 

51 41 31 21 11 01

庚 己 戊 丁 丙 乙

戌 酉 申 未 午 巳

 

庚 丙 丁 辛

寅 辰 酉 酉

 

51 41 31 21 11 01

癸 壬 辛 庚 己 戊

卯 寅 丑 子 亥 戌

 

위의 부부는 단골 손님으로서 자주자주 상담하려 오시는 분이다. 과거 감정 일자를 살펴보니 乙亥年 戊子月 辛丑日이 최초로 기록 되어 있는데 그전 3개월전에 부터온 사람으로 기록된 사람이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 경우는 거의 기록을 하지 않는데(바빠서 안한 경우가 많음)이사람을 기록에 올린 것은 제산선생에게 자주 가는 사람이고 당시 같은 수영구에 사는 사람이기에 본인이 제산선생의 감정실력을 내다볼겸 기록을 한 사람이다.

93 년 계유년에 제산선생말을 듣고 사업을 전개했는데 을해년 당시 힘들어서 본인의 소문을 듣고 찾아온 것이다. 당시 제산선생께서는 남편나이 42세부터 대발한다고 하여 기쁜 마음에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을해년 당시 본인을 찾아왔을 때는 이미 투자한 돈 5억이 사라지고 빚만 늘게 된 것이다. 남편은 당시 중공에서 시작하다가 안되어 을해년 당시에 필리핀에서 고구마농사를 했으나 태풍과 장마로 뜻이 막히고 정부(한국)에서 허가문제도 다되었는데 취소되는 등 난관이 무수히 많았다 한다.

당시 사업을 시작할때 상대방이 부도나는 바람에 손실을 처음부터 안고 뛰었는 것이다. 부인께서 을해년에 본인이 감정한 기록일자 3개월전에 찾아 왔을 때는 본인이 이르기를 모든 일이 처음부터 잘못되었고 불길하다고 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반신반의하다가 다시 찾아올때는 다된 허가가 취소되는 등 더욱 어려워지자 본인을 그때사 믿고 의지 하기 시작한 것이다. 남편은 을해년 감정 당시까지 남형제와 아들과 함께 필리핀에서 사업관계로 머물고 있다.


( 乙亥年 戊子月 辛丑日 監定內容)

 


본인이 지적한대로 남편은 실제적으로 남편나이 32세부터 대발했다 한다. 이일이 있기 전까지는 시집은 크게 잘사는 사람이 없었다.

이 두부부가 제일 성공했다.


부인 나이 49세든해에 시숙의 사업이 크게 번창하고(다른 사람은 별로이고)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기 시작하니 부인이 속이 상한다 한다. 이는 왜일까? 부인의 좋은 기운이 남편이 받아드리지 못하니 그 기운이 시집으로 뻗치는지라. 시집이 흥해지는 것이다.


그뒤부터 남편도 애로가 많아도 조금씩 풀리기 시작함이 온다 한다. 본인이 이르기를 (여자야, 너는 딴 일보다 가까운자로 특히, 자식 고뇌로 인해 너가 크게 엎드리라.)했는데 부인이 그문제를 안믿드니 2001년도에 신년 신수를 볼때 예언한 말인데 2001년도에 실제적으로 미국유학 갔다가 온 큰딸이 남자를 알아 집을 뛰쳐나가고 편지를 남겼는데 <엄마, 나를 죽이려거든 찾고 그렇지 않으려거든 찾지마라>하고 집을 나가 행방이 묘연하니 이문제로 또다시 찾아왔는데 이제껏 그렇게 돈을 잃어도 담담하신 분이 본인앞에서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고 어찌하면 좋을까 하여 또다시 찾아 와서 매달리니 본인이 이르기를 (그 아이는 청개구리 팔자이니 하라하면 안하고 하지마라 하면 더욱하니 내버려두고 찾지도 마라, 그리고, 모른체 해라, 그리하면 재미가 없어 되돌아 올터이다.)하니 여자가 이번은 선생 말씀을 따르겠다한다.


2002 년도 신년신수를 보려 왔을 때는 (올해는 너가 고생한 10년째가 끝나나 그래도 아직 악업이 남았으니 그 일이 무엇인고 하니 2002년 후반기에 화재(구설),도둑(여자),마취(),사고(병원)이 네가지가 남아 있으니 조심하거라) 했는데 지켜볼 일이다.


이는 어찌해서인가? 주로, 밤의 음기가 빠져나가는 끝부분에 이런 일이 잘 발생한다. 마장이 그냥 보내어 주지않기 때문이다.

이는 본인이 그동안 많은 사람을 감정하면서 터득한 이치이다. 저승사자와 세리는 그냥 가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

 

壬午年 甲辰月 戊午日 申時에 감정한 내용을 들어보자.


올해부터 현재까지 잘되어가고 있다 한다. 투자문제로 왔길래 (안정되게 해라, 아직 큰운은 아니니 무리수는 두지 마라. 그래, 딸자식이 애를 많이 먹였으니 부인께서 이제는 많이 둥그러졌소이다.)하니 <선생님 말씀대로 딸년때문에 이 몇개월이 10년을 늙게 하였답니다.>하고 빙긋이 웃는다.... 


그렇게 애를 먹이든 딸이 되돌아 왔고 지금은 서울에서 화장품 회사 기획실에 근무하는데 근래에 딸년이 전화로 펑펑울면서 자기 뜻대로 잘되지 않으니 속이 상한다고 하길래, 부인이 본인에게 들은 바가 있어 전화로 <그만두라 그렇게 힘들면 안하면 되지 않는냐> 하니 딸이 웃으면서 <절대 그만두지 않는다, 내가 이기고 말것이다. 두고봐라.>하여 부인께서 청개구리 달래는 법을 톡톡히 재미를 보았다고 본인을 공치사 한다


큰딸은 과거 미국유학할때 공부를 잘하여 교수가 될줄 알았는데(제산선생 예언).. 본인이 예언하기는 (절대 이아이는 전공을 살리기 어렵고 엉뚱한 삶을 걸으리라. 그러나, 부인 그릇이 왕대 그릇이니 자식이 팔자가 나빠도 왕대밭에 산다오, 그리 아소.)하였는데 현실은 적중한 것이다. 현재 큰딸은 서울에서 친구와 자취를 하고있고 아들은 누나가 좋다고 한집에 같이 있다 한다. 그 아들은 군문제로 고민한다. 산업체로 갈까, 아니면 군입대할까,하는 문제이다.


작은 딸은 해외 유학중이다. 아들의 운명을 보고 (이놈은 다 커도 아직 아가야 구나..)하니 부인이 이르기를 <,맞습니다. 아직 철이 없어요.>한다. 이는 어찌해서인가? 천운이 있고 지운이 없을때는 마치 엄마 품에 있는 형국이라서 이렇게 표현하는데 사람살이가 그대로 나타나니, 어허..


현재 남편은 서울에서 사무실을 열어 놓고 중국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부인은 부산에서 공장을 운영한다. 본인이 시키는대로 (아랫사람에게 많이 베풀고 잘하면 그 만큼 덕이오나 고개를 쳐들고 다니면 너를 다시 꺽으리라) 하니 <안그래도 딸년때문에 인생공부를 많이해서 어려운 사람 처지를 알게 되었고 늘 베푸니 되돌아 온답니다.>한다.


본인이 다시 이르기를 (너의 낭군은 그리할 필요가 없다, 항상 긴장을 풀지 말고 고집대로 밀어 부쳐라. 그리해야 살아 남으리라.)하니 부인이 이르기를 <이번 사업도 남편께서 안되는 일을 고집내어 나아갔답니다. 그런데 의외로 잘되고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남편은 긴장을 푸니 항상 안좋은 일이 생긴답니다.>한다.


남편은 젊은시절부터 늘 바깥생활을 많이했으며 성격은 말을 함부로 하니 남에게 상처를 잘주는 편이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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