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히는거랑 명품이 많고 들고다니는거랑은 다름 ㅋㅋㅋㅋㅋ
밝힌다는건 딱 재관신약녀들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스캔해서 이거저거 재고따지고 급메기는 둥 휘둘리는걸 말함. 풍요롭게 자란 인성생 받는애들은 그냥 암 생각이없어서 감성적이고 그런거 스캔 따지지도 않고 이상적이니까 사람이 걍 존중부터 몸에 베여서 그렇게 사는건데 신약하면 모자라게 자라서 그딴거 모르고 딱 자기수준대로 생각하니까 인다자나 인성생 받는애들이 뭔가 못나서 명품안들고 다니고 못나서 자기 존중해주는 줄 착각하고 가스라이팅하려고 시전하거나 심리적으로 지배해보려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앵? 외국물 먹고 으리으리한 집에서 자랐고 학벌도 나쁘지않으니까 은근히 기분더럽고 왜인지모르게 자기뜻대로 통제 안되니까 빡쳐함 ㅋㅋㅋㅋㅋ내가 이런 신약녀들 본게 한두번이아님, 더 웃긴건 메타인지 딸려서 자기는" 좋은 사람" 이어야만 하는 이미지(관)에 존나 집착하다보니 실제로 자기가 질투가 나서 싫은거면서 자기마음도 모름, 상대방한테 존나화나고 기분나쁜데 그 이유가 자신에게 있단걸 본능과 무의식만 알아채고 자아는 부정하니까 부들부들 온갖 쎈척하면서 찍어누르려고 경쟁버튼 눌리는거 알지? 딱 재다 관뜬애들 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