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성매매 조직에 넘긴 남친…아빠의 '피의 복수'

딸을 성매매 조직에 넘긴 남친…아빠의 '피의 복수'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4.51) 2022.04.04 06:34:46

조회 21 추천 0 댓글 0

ㅇ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561199	집안에 화왕절에 화왕한 인간 셋이나 있어	ㅇㅇ(220.80)	22.04.05	76	1
1561196	한반도에도 도교의 전통이 있었는데 조선시대에 너무 탄압을 받아서	ㅇㅇ(192.95)	22.04.05	15	1
1561194	한 시간 있으면 갑진월이네 [1]	ㅇㅇ(175.223)	22.04.05	175	2
1561191	고려나 조선시대에 자미두수를 중국에서 배워온 사람들이 있을거 아냐	ㅇㅇ(192.95)	22.04.05	41	0
1561190	아 그 담당 새끼 입에 내 생리피 머금게 만들고 가글 좀 시켜주고 싶었음	모헤(220.92)	22.04.05	19	0
1561189	♣ 오늘은 4월 5일 식목일 입니다 ♣	ㅇㅇ(124.51)	22.04.05	15	0
1561187	♣ 디시갤러리 감쓰갤 역갤 축하합니다 ♣	ㅇㅇ(124.51)	22.04.05	22	0
1561186	한남들한테 존나 이해 안가는 점 [2]	ㅇㅇ(106.101)	22.04.05	83	7
1561184	사주로 걸러야 할 남자 격국 list [111]	ㅇㅇ(61.253)	22.04.05	10496	159
1561182	불면증 때메 졸피뎀 받으려고 다녔지	모헤(220.92)	22.04.05	25	0
1561181	그 새끼 양치도 안 하고 다니나 싶더라 생긴 거도 안경잡이에 뚱땡이	모헤(220.92)	22.04.05	20	0
1561179	예전에 정신과 다닐 때 담당이 입냄새 오지더라 마치 썩은 양말 냄새 [1]	모헤(220.92)	22.04.05	40	0
1561178	벚꽃나무 아래에서 치맥하고 싶다	ㅇㅇ(124.51)	22.04.05	14	0
1561172	오늘 4월 5일 식목일이야 식물갤 들리렴	ㅇㅇ(124.51)	22.04.05	16	0
1561170	용신운 보낸 사람이 용신운 설멸한거 [1]	ㅇㅇㅇ(117.111)	22.04.05	172	1
1561169	오늘 식목일이야	ㅇㅇ(124.51)	22.04.05	11	0
1561167	대만에 일관도라는 종교가 많이 퍼져있는데 불교 도교를 융합했다는거야	ㅇㅇ(192.95)	22.04.05	40	0
1561166	성관계는 안 하고 수치플 명령하고 싶어	모헤(220.92)	22.04.05	15	0
1561165	사주는 임상보면서 계속 연구해야됨	ㅇㅇ(116.212)	22.04.05	23	0
1561164	노예남도 좋음 입에 하루 종일 신고 다니던 양말 물리고 싶긩 [1]	모헤(220.92)	22.04.05	19	0
1561163	나 목회토금수중에 무슨 다자게 하나로쏠림	ㅇㅇ(223.38)	22.04.05	22	0
1561162	모헤 저 미친년 정신병 더 심해졌네	ㅇㅇ(223.62)	22.04.05	48	8
1561161	대만은 도교가 국교야 그러니까 한국 목사처럼 도사가 많은거지	ㅇㅇ(192.95)	22.04.05	26	0
1561160	와 ㅎㄷㄷ 하다..	ㅇㅇ(185.54)	22.04.05	43	0
1561159	햄버거보단카레지	보라빛향기이수지(117.111)	22.04.05	11	0
1561158	크나?	보라빛향기이수지(117.111)	22.04.05	9	0
1561156	키가165야작나? [4]	보라빛향기이수지(117.111)	22.04.05	12	0
1561153	작고앙증	보라빛향기이수지(117.111)	22.04.05	8	0
1561152	아 절편 먹고샆다	ㅇㅇ(223.39)	22.04.05	7	0
1561151	자미두수만 해도 대만에서 책 몇권 가져와서 번역하고 한국 고수인척 [2]	ㅇㅇ(192.95)	22.04.05	62	0
1561150	아빠가제약회사오너야	보라빛향기이수지(117.111)	22.04.05	20	0
1561149	상관세운이라 그런지 또 분조장 심해지는 중임	ㅇㅇ(211.198)	22.04.05	45	1
1561147	소년재판 김혜수랑 김무열 둘다 극호	ㅇㅇ(211.206)	22.04.05	57	0
1561146	굉장히 오랜만에 지듣노	ㅇㅇ(110.70)	22.04.05	16	0
1561145	금수저딸이면남자존꼬일듯 [1]	보라빛향기이수지(117.111)	22.04.05	45	0
1561144	너희들 레즈플 상상한 적 있음? 나 후다년 클리토리 바늘로 쑤셔보고 싶음	모헤(220.92)	22.04.05	63	0
1561143	근디 재극인이 남얘기듣고 열받아하는건 ㄹㅇ 개같은거맞긔 [1]	ㅇㅇ(176.160)	22.04.05	87	2
1561142	현재 유명한 한국 사주 고수도 대만에 가면 명함 못내밀어	ㅇㅇ(192.95)	22.04.05	41	1
1561139	새타령	보라빛향기이수지(117.111)	22.04.05	7	0
1561138	식상여러개가 관하나 조지는 남자는 ㄹㅇ자식복 좆창인듯. [4]	역마호랑이(175.223)	22.04.05	171	8
1561136	니들이 요즘 사주 잘본다는 그사람들은 일반인이야 학자에 가까운거지	ㅇㅇ(192.95)	22.04.05	22	0
1561134	싫어라니. 미쳤긔	무서운앤(221.156)	22.04.05	12	0
1561133	도비 걔 모헤의 권위에 도전하다 황천길로 떠난 게 언젠데	모헤(220.92)	22.04.05	15	0
1561131	도비 진작에 내가 패서 탈갤시킴 저승으로 보냈엉	모헤(220.92)	22.04.05	15	0
1561130	이쟁재생가보다커...	보라빛향기이수지(117.111)	22.04.05	17	0
1561129	도비나 데려와 모헤야 [1]	ㅇㅇ(176.160)	22.04.05	33	0
1561128	과연 클리토리 바늘로 쑤셔도 좋아할 수 있을까 [2]	모헤(220.92)	22.04.05	40	0
1561125	성관계 좋아하는 봊은 미개한 거라 클리토리 바늘로 쑤셔야 함 [1]	모헤(220.92)	22.04.05	44	1
1561124	사주계에서 전설적인 사람이 부산 박도사라고 있자나	ㅇㅇ(192.95)	22.04.05	54	4
1561123	57살전에 죽어야지 [4]	ㅇㅇ(106.101)	22.04.05	24	1
뉴스	스테이씨 윤, ‘스타라이트 보이즈’ 최종화까지 든든하게 채웠다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