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회적인 사람들은 딱 치우쳐져서 자기세계

확실해서 이해해주고 포용해주어야 함
미성년자,대학생때면 모를까 성인되고 사회인 됐으면
자기가 사회 트렌드에 맞춰 가며
다양한 사람들과 어우러지며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고
남의 성향,사고방식도 존중하고 조금은 수용하는 자세를
보여주려 해야 사람들이 옆에 가까이 있을텐데
자기 고집 꺾으려들지 않고 스스로 극소수랑만
어울리며 비사회적인 모습을 티내서 사회적인 사람을 떠나보내고 결국 평생 비사회적인 사람들과 엮인
비사회적인 운명을 살아감.
(직장생활 한 곳에서 10년 이상 한 곳이 없다든지,
주변 지인들이 트렌드를 따라가지 않는 패션이라던지..)

반면 사회적인 사람들은
다양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성향을 존중하며
고집 부리는 모습이지 않음.
겉으로라도 일단 알겠어~ 하면서 관대한 모습을 보여주려 하고 사람들한테 매너있는 모습, 서비스적인 모습을 띄우며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알고 지내고 있음.
치우쳐지지 않는 모습임.
자기 환경과 부족한 면을 극복하고 갈고 닦으며 살아감.
쓴 소리도 가스라이팅 아니면 귀하게 받아들이고
나중에 시간이 좀 많이 흐르고 나면 사회적 위치가
자연스레 높은 사람이 되있더라.

다 마음먹기,노력의 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