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갤에 수준 낮은 글 졸라 많고, 나 까는 애들이 미련한 이유

모헤 · 2022.04.11 00:17:53

역갤에 수준 낮은 글 졸라 많고 여기 애들 인생 망한 경우가 많음

인생이 망했다는 게 평범 이하들은 사실상 다 해당이 됨

그리고 글도 대체로 수준이 낮음

어떤 한 명만 가지고 말한 게 아니라 10 중 8을 보면

꽤 장문으로 나름 포장에 공을 들인 것처럼 보인 글도 까고 보면

허술하고 구멍이 숭숭 뚫린 궤변에

말하는 게 논리도 없고 근거도 없고 앰창 뭐에다 기반을 두고 말하는질 모르겠는 글들임

나한테는 다 필력 수준이 가늠이 되고 대가리 수준이며 학습 능력 수준이 간파가 되던데

나 진짜 그런 애들 말 너무 반박하고 지적할 게 많아서 손이 근질근질 거릴 때가 많아도

내가 원래 선제 공격을 자주 안 하는 성격이라 미개한 글들이 시야에 들어와도 무시하거든

쉽게 말하면 시간 축내기 싸움 이겨먹으려고 되도 않은 반박 펼치는 꼬락서니들이 좆같아서임

궤변에 치중된 글들 지적하려면 지적할 건 수십 가지도 넘어서 각 잡고 지적하려면 하루 종일도 할 수 있는데

난 시간을 귀하게 여겨서 수준 낮고 유의미하지 않은 댓글 싸움 안 좋아하기에 무시하는 거임

근데 냅두면 지 말이 맞는 줄 알고 나대는 게 같잖음

별로 대단한 사실도 아닌 글 싸지른 거에 무지성 추천 누르고 공감하는 새끼들도 하나 같이 덜떨어진 아이큐 100 이하인 것 같더라

저지능자들이 지능에 대해 논하는 거도 웃긴 게

애초에 지능이라는 요소가 그렇게 단순하게 정의할 수 있는 게 아니고

학벌, 사회성, 공감 능력 등이 지능에 미치는 영향, 상관관계는 미미한 수준인데도

지능이라는 요소를 어느 하나에만 국한시켜

무조건적인 고학력, 사회성, 공감 능력이 지능이랑 큰 연관이 있다고 치부하는 새끼들도 한트럭이던데

결국 팩트로 연계되는 게 거의 없고 걍 자기들 입장에서 일반화에 치중된 감상만 주구장창 읊는 거 뿐임

이런 인터넷 상에서 사람 행동 하나하나에도 그 사람의 지적인 능력치가 평가되는 거 알아?

결국 그 인간의 학력이나 직함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근거가 없고 논리적이지 않으면 소용이 없음

학력이나 직함 같은 커리어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새끼들이 그래서 미개하단 거임

보편적으로 통용된 상식, 객관 등이 항상 맞다는 보장도 없을 뿐더러

평상시에 뇌라고는 1도 안 쓰고 맹목적으로 사주나 믿으며 사는 주제에

세뇌된 대가리로 착각을 하고 있는 저능아들이 왤케 많을까?

추레한 개새끼의 의견이나 감정은 머리 좀 쓸 줄 아는 사람이면 다 간파할 수 있는데도

어리숙한 애들 선동하려고 있어 보이는 척 특히 학력, 직업 관련 똥글 올려대는 거 보면 미개한 시각으로 보일 때가 한두 번이어야지

자신이 인지하고 있는 프레임 자체가 틀렸다는 의심을 품을 줄도 모르는 대가리 미천해서 가능성 못 떠올리는 병신들 겁나 많음

시야각이 좆같이 좁으니까 남의 입장까지 볼 줄 모르기에 발단하는 문제라고 보임

이러면 또 까고 싶어서 안달이 나서

그래서 니 스펙은?? 그거 니 소개 아니야?? ㅋㅋㅋ

이런 식으로 ㅋㅋㅋ대며 맹목적인 욕설에만 치중하는 악플러 부류의 애새끼들도 있는데

니네 불편함 드러내봐야 너네만 비참해진다....

아니 나 진짜 애새끼들 행동 하나하나가 왜케 맘에 안 들고 진짜 불쾌감과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걸까?

논리적이지도 않으면서 남 글 평론만 하는 흔한 커뮤니티 찌질이(내가 혐오하는 인간 타입) 특징 평상시에도 여실히 드러내는 병신들도 너무 많음

천성이 야비하고 치졸한 흔한 쓰레기들임을 직감함

여기서 스펙이 어쩌고 논하는 것들도 현실에서도 평균치에도 못 미치는 보잘것없는 하류 인생들이 90% 이상일 거라고 확신함

스펙도 다 내 아래로 보이고 고작 남 밑에서 일하는 직장인들 주제에 누구를 평가하고 논히는 거 기도 안 찬다..

너넨 그냥 븅신 루저집단이야

애초에 부모복 빻아서 맥시멈이 그냥 사회에서 미련하게 직살나게 고생하는 사회 하층민 직장인 수준일 텐데

오히려 너넨 남 밑에서 복종하면서 일하는 수준들이면 일 안 하고 평생 백수로 살아도 돈 걱정 없는 날 부럽게 봐야 해....

선택지 없고 열등감 심하고 고정관념 심한 나쁜 애들이 주로 학력에 집착하고, 남들 하는 패턴대로 평범하게 살아가는 거임....

나한테 열등감 심하다는데 열등감은 사회에서 경쟁하는 니 새끼들한테 있는 거고..

선민의식이 나쁘다는 프레임이 있는데 그건 너네가 미천한 수준이라서 그런 거고 공감이 안 되는 거임

나처럼 그럴 자격이 되면 선민의식 부려도 됨

평범하게 사는 건 미련하게 사는 거고 니들이나 평범하게 살아

상위 0.1%인 날 평준화시켜서 너네 기준에 맞추려고 하지 말고..

내 아이큐가 몇천 명 중 한 명 있는 수치였고, 돈 걱정 없이 부모가 해달라는 거 다 해주려는 거도 그렇고, 학교 안 가고 집에서 놀기만 해도 존중받는 거도 그렇고, 내 일생도 고생이란 거를 해본 적 없이 개꿀 빨면서 평범한 사람들과는 궤를 달리 했는데

부모복 쓰레기인 하꼬들이 날 욕하는 어리석음을 보고 있자니 기도 안 찬다....

븅신 루저집단 주제에 이걸로 또 스펙 타령하는 머리 나쁜 애들은 없길 바란다....

난 스펙을 안 쌓는 편이고 학력을 인생의 우선 목표로 한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럼에도 부모복 ㅆㅅㅌㅊ라 니들보다 훨 만족하는 중임

학력을 목표로 하지 않았던 이유는

투자하는 시간만 충분히 들이면 할 수 있음에도 고학력이 중점이 아니라는 세상 구조를 알았기에 안 한 거지 절대 못 한 게 아니니 오해하지 말길 바란다...

학력주의에 세뇌된 대가리들은 나랑 가치관이 다르니까 학력이 부질없다는 내 입장을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여긴 대부분이 좋은 학벌, 대기업 취직이 대단한 줄 알고

그런 평범들을 상류처럼 인지하며 되게 띄워주고 동경하던데 고작 평범한 수준이 대단한 건가?

난 하나도 대단하게 안 보이던데?

인서울 상위권 나와도 시야각 좆같이 좁은 새끼들 투성이고, 집에 돈 없으면 학력 있어봐야 더 비참해지기만 하는 거야....

경제적 자유를 얻은 건물주나 투자자 정도 제외한 노동에 의존하는 인간들은 사실적으로 노예야....

대기업 다녀봤자 월급쟁이 못 벗어난다....

자유를 빼앗겨 강제로 직장에 억류돼서 일하고 몸 대주고 서열 측정이나 당하며 회사 부 쌓게 도와주는 기계부품이나 다를 바가 없는 인생이다

그냥 븅신 찌꺼기 인생들이라고....

너넨 고작 대기업 다니고 직업에 종사하는 평범인들이 부럽고 대단하냐?

태생부터 천격인 하류층들이 노력만 많이 해서 좋은 대학 가고 좋은 직장 취직했으면 그걸 대단하게 봐줘야 할까....

그래봐야 그냥 월급쟁이 노예인데?

나는 고작 좋은 학벌, 대기업 취직이 인생의 목표인 소시민들을 이해할 수가 없고 미개하고 한심하고 불쌍하게만 보이는데

당장 일 안 하면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평범인들 따위가 좆만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날 폄하하며

나한테 좋은 학벌, 좋은 직장이 대단하단 니들 수준 프레임 관철시키려고 하는 거 존나 하찮게 보인다고....

평범이 부러우면 너네나 남들처럼 살아 평범에도 못 미치는 조센징 상버러지새끼들아

난 노동 따위 안 해도 평생 먹고살 수 있고 고학력 따위 하나도 대단하게 안 보는데

왜 학벌, 직업 따지며 나를 평준화시켜서 느그 평균치에 맞추려 하지?

하던 대로 부자 추종하고 상류층들은 발닦개 역할이나 충실히 수행하며 끼리끼리 수준 낮은 이성이나 만나고 얌전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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