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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낀 일간별+다자별 느낀점 (긴글주의)

ㅇㅇ(112.154) 2022.04.17 00:43:02
조회 7183 추천 39 댓글 5





ㅈㄱㄴ

내가 다니는 직장+주변인들을 토대로 쓴글임

주관적이고, 시주를 제외한 3주만으로 느낀거니 혹여나 오해 하지 말아줘



일단 내 사주는 


시 일 월 년 순으로


임 기 정 무

신 사 사 인








을미 비재다남 (대표)


재다여서 그런가, 여자마음을 잘 알고, 그래서인지 굉장히 다정함. 

뚝심 있어보이나 은근 팔랑귀임. (특히 여자들 말에는 더)

솔직히 진짜 너무 못생겼는데 은근 인기가 많음. 이것도 다 재다라서 그런가..

되게 배포가 큰 것 같아 보이지만 은근히 좀스럽고 계산적. 

근데 머리가 너무좋음. 진짜 괜히 오너가 아니구나를 느낌. 

자기를 극하는 사람을 좋아함. 직장내 신금, 병화에 환장함. 엄청 잘해줌 







병진 식다남 (부대표)


을미 비재다남 후배임. 대표님께 무한 사랑 받는 분 중 한명.

나는 이 분을 보고 재다와 식다는 다르다고 느낀게

대표님은 모든 여자들에게 친절하다면, 

부대표님은 자기'여자'에게만 친절하고 잘해줌. 완전 아내바라기이심.

대표님보다 쿨하고 통이 큼. 조용하지만 할 땐 하고, 안 할땐 안하는 스탈.

자기 바운더리가 확고함








임오 재다남 


머리가 좋음. 친화력 좋음. MBTI로 따지면 EEEE 일것 같은 사람.

되게 끼가 많음. 그래서인지 남녀불문 사람들이 다 좋아하고 재밌어함.

되게 활발하고 사교적이라서 친구 많을 거 같은데 막상 선 넘어서 다가가면

굉장히 당황 해 하고 약간 거리를 두려고 하더라. 그리고 을목녀분 피셜 친해지면 좀 속을 

알 수가 없겠다더라 








병신 식재다남 


일단 병화가 수일간 좋아한다가 어느정도 맞말 같은 게 저 위에 임오남을 

그렇게 좋아함. 친동생처럼 엄청 귀여워하고, 뭐만 하면 웃고 있음 (무슨여친보듯이..ㅋㅋ)

그리고 직장내 계수녀들을 되게 좋아함. 정확히는 원래도 여직원들에게 잘하지만

유난히 더 잘함. 그리고 그 중 한 계수녀분 좋아함. 자기 딴에는 상대 여자분이 피해볼까바

티 안낸다고 하는데..... 티가 많이나... 

병화는 그런거 못하는거 같아. 아닌척 하는거 숨기는거 ㅋㅋ

(위에 병진인 부대표님도 잘 못함)


되게 잘생김. 보석같은 느낌? 자상하고 매너까지 좋아서

처음에 입사했을 당시 여직원들에게 인기 엄청 많았다고 함. 

일도 잘하고 뭣보다 자기관리를 잘함. 우리 회사가 패션 일도 좀 하는데

부서 말고 모델하는 거 어떠냐고 했었다함. 병화인데 금이 있으면 반짝이는 보석으로 보이나봄 








신미 중화남? 

(이 분은 친해서 시주도 정확히 아는데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다. 금수가 부족 재성2,인성2,관성2임)


생각이 많고 예민하고 예리함.

우리 직장내에 신금이 3명이 있는데, 자기의 신금 힘이 약해도 수일간 처돌이라는 걸 알겠음.

일단 임오남자애 되게 좋아하고(덕후임) 직장내 계수녀분들 겁나 좋아함. ( 그 중 한명은 이성적으로 좋아함 )

근데 되게 신중하고 소심해서 나처럼 친한 사람만 알지 계수녀분은 절대 알 수가 없음.

그리고 말했듯이 소심해서 마음과 달리 잘 나서질 못하는데 계수녀분들 일에는 아주 

팔 걷어붙이고 나섬. 근데 신금들은 자기가 음일간이라서 그런가, 임수 여자분 계신데

분명! 좋아는 하는데 버거워 하는거 같음ㅋㅋㅋㅋ 








신축 인비다녀 (실장님이자.. 대표님일진 담당)



대표님의 사랑을 듬뿍받는 실장님. 되게 이쁘고 여리여리 해서 엄청 청순함.

보호본능 일으키는 거 같지만, 대표님 말로 잘 패심. 근데 대표님은 되게 좋아하심. 

대표님께서 이성적으로 좋아하시는 거 같은데 매번 실장님이 칼거절함.

자기 관리 잘하시고, 일도 잘하심. 책임감이 강함. 그리고 똑똑하셔서 금방 금방

잘 외우고, 처리능력도 좋음. 말도 예쁘게 하고, 직원들 잘 다독임. 

근데 단점은 정말... 정말.... 잘 부려먹는다는거...

그 좋은 능력을 잘 안쓰고 남들이 하길 바란다는거... 원래 사회가 그런거지..글치..ㅠㅠ

근데 실장님께서 우리 회사 수일간들에겐 그렇게 잘 챙기시고 잘 안 부려먹음. 

( 토는 웁니다ㅠㅠ )







신축 인다녀 



같은 인다여도 다르다는 걸 느끼는데, 이 신축 인다녀분은 되게 자기일에

열심히 함. 출근하면 일하느라 바쁘고 굳이 안 해도되는 일까지 나서서 함.

프로페셔널 하달까. 되게 똑부러짐. 머리가 되게 좋음. 

신축들이 원래 머리가 다 좋나? ㅋㅋ

그리고 말도 예쁘게 하심. 그리고 남친에게 너무 잘해. 

남친바라기임. 너무 잘해서 처음에 생일 몰랐을때는 식다녀 예상했었음 ㅋㅋ

시주까지 알면 딱일텐뎅 아쉽 







병자녀 (시주를 모름. 인성2,식상2)



위에 신축녀분과 결이 비슷함. 똑같이 일 잘하고

똑부러지는데 약간 융통성은 좀 부족함. 군인같은 사람이랄까.

정해진 원칙대로 하고 또 그렇게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성격이 유하고 마음이 여리심. 베푸는 걸 좋아하는 성격.

위에 신축녀분과 잘 맞음. 왜 잘맞나 했더니 자축합이네 ㅋㅋ







정유 비다녀 (시주도앎)



친해서 시주도 안다! 금수가 부족해서 금수가 용신임. 특히 계수!

그래서인지 회사내 계수녀분들과 친하게 지내고(계사녀분 제외)

계수 연예인 콜렉터임.(디오, 변요한, 조정석, 유아인 등등) 

실제로 지금 남친도 계미남 ㅋㅋㅋ

애교많고 활발하고 말도 예쁘게 하고 자기주관 뚜렷하고 털털함.

사람들에게 미움받을 수 없는 성격. 맘이 여려서 생각보다 남 거절을 잘 못함.

자기 용신일간이라면 엄청 끌려한다는 걸 느낌. (계사녀분 제외)







을사 재관다녀 ( 이 분 지디랑 사주 똑같음ㅋㅋ)



회사 내 유일하게 조용하신 분. 항상 언제나 매사에 있어 침착하고

말수는 적으나 할 말은 딱 하시고 그렇다고 재미없진 않고 (오히려 웃김)

자기 선이 뚜렷히 있고 일 잘하시고. 튀진 않지만 그렇다고 

존재감이 없지 않는 분 ㅋㅋㅋ 이 분 맨날 지디랑 생일 똑같은데 난 왜 여기서

돈 벌려고 발악하고 있냐곸ㅋㅋㅋ 사주는 없는거라고 말하심 ㅋㅋㅋ






임자 식다녀


실장님께서 엄청 좋아하는 직원 중 한명.

되게 키도 크고 시크해 보여서 차가울 거 같은데 막상 얘기해보면

되게 유하고 나긋나긋함. 맘도 여리고 센스있고 융통성 있고 감성이 풍부함.

머리가 좋음. 정확히는 기억력이 너무좋음. 짧게 한번 본 사람도

잊지 않고 상세히 기억함. 미적감각이 좋으심.

취미 생활이 공예인데 만든 거 보면 손재주도 좋고, 

평소 옷입는스탈도 스타일리쉬함. 

솔직히 회사 내 연애를 권장하진 않지만 이 중 만나야 한다면

직장내에 대표님보다 갠찮으신 분들 많은데 왜 그 분들을 냅두고

대표님을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음. 대표님이라서 아부성 발언이 아닌 진짜로

이성적으로, 좋게 보시는 거 같은데... 왜 그런건지 모르겠. 식상일간이라 그런가.. 





계축 재관다녀? 


이 분 시주 알면 정확히 무슨 다자인지 알텐데 아쉽다ㅠㅠ

이 분이 저 위 병신 식재다남자분과 나랑 친한 신금남자분의 사랑을 받고계신 분임ㅋㅋㅋㅋ

근데 그럴 수밖에 없는게 되게 예쁘게 생기심. 이 분도 병신일주 남자분 처럼 모델로 하는게

어떻겠냐고 제안을 받으셨다 함. 성격도 되게 쿨하고 재미도 있고 

애교도 있고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내심. 일도 잘하시고 센스도 있고 끼도 좀 있으시고.

실장님께서 엄청 좋아라하심. 처음에는 병화? 화려해보여서 병화일주 인줄 알았는데

사주보고 진짜 놀랐다ㅋㅋㅋㅋㅋㅋ  ( 계축 비하하는거 아니에요 ) 아무튼 MBTI가 ENFP라는데 진짜 그럼. 

좀 쿨한 인간 엔프피같은 성격임 ㅋㅋ






계사 인다녀


잔머리가 좋음. 일 잘함. 처음에 봤을 땐 이 분 굉장히 여성스럽고 

착하고 천사같은 분인줄 알았는데 가까이서 지켜보니까 약간 그런거 있더라. 

남 잘되는거 은근히 부러워하고 질투많고, 욕심 많고 그런? 

실장님이랑 계축녀분, 임자녀분 이렇게 세 분이 예쁘셔서

타 회사랑 미팅할 때 늘 항상 세 분이서 칭찬 많이 받으시거든? 

그 당시 그 자리에서는 티를 안내지만 나중에 시간 지나면 

그 정돈 아닌거 같다는 식으로 돌려돌려 말함. 


예를 들어 실장님께서

핑크옷을 입고 미팅했었다가 칭찬을 받았음. 그걸 시간이 지난 후에 

한번 또 입고옴. 그 날 일을 기억해두곤 그 때(미팅) 그 옷 칭찬 받아서 또 입고오신거에요?

그냥 인사멘트일수도 있는데 곧이곧대로 믿고 또 입고 오시다니 진짜 순수하시다~

잘 어울리긴 하시는데 그래두 되게 순진하시네요~ 호호~ 이럼ㅋㅋ 돌려맥임 ㅋㅋ


이거 보고 왜 사내 여직원분들이 그럴분들이 아니신데

왜 이 분이랑은 거리두고 지내는지 알게됨.


저 세분에 대한 열등감이 있는거 같아. 그래서인지 임자녀분이랑 계축녀분들은 

진짜 좀 쎄하다 싶을정도로 일 얘기만 하는데 실장님은 너무너무 잘 챙겨주심 ㅠㅠㅠ 


요즘 보니까 회사내에서 남자친구 만들고 싶어하시던데.....음...화이팅!?ㅋㅋㅋㅋ









여기까지 쓰면서 다시 한번 느낀건데

첫번째는 일지합보다 일지충이더 강렬하다이고

두번째는 자기 식상일간, 용신에게 매우 끌리고 잘해준다.



왜냐면 나 금이 용신이고 부족하고 식상일간인데

우리 회사 포함 신금, 경금 좋못사 하거든...


내가 수일간이나 화일간 이였으면 달랐으려나..

뭐 암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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