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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남이 보지않을 때에도 삼가하며 조심한다

너네책읽어(223.38) 2022.04.18 12:00:45
조회 20 추천 0 댓글 0


남이 듣지 않을 때에도 두려워한다.


숨어 있는 것보다 더 드러나는 것이 없으며 은밀한 것보다 더 나타나는 것이 없으니


그러므로 군자는 혼자 있을 때 각별히 삼가는 것이다



희노애락의 감정이 아직 드러나지 않은 것을 중이라하고 그서들이 모두 드러나 절도에 맞는 것을 화라고한다



중은 천하의 가장 큰 근본이며 화는 천하의 공통된 도이다 중과 화를 지극히 하면 천지가 제자리르 찾고 만물이 잘 길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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