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간 편관 지지 내 일주랑 충이었음
초딩-고딩때까지었는데
10년 디폴트=>심적 여유가 없음 만성 스트레스
                         노력은 존나함
초등학교 고학년때 단짝 친구 전학감(원래 친구가 많은편은 아니지만 꾸준히 편하게 잘 만나던  친구였음)
중학교 출세욕구 강해서 ㅈㄴ 공부함 전교 20등안에듬(좋은머리는 아님)
But 물려받은 것도 없이 일군 집이 갑자기 망해감
아버지 갑자기 퇴직
엄마가 가스라이팅 오지게 함 100점 맞을거 가지고 90점 맞았다고 학원 끊고 그럼 ㅅㅂ
원래 대외 관계가 활발한편도 아닌데 더 침체됨
그 뒤로 무표정 달고 삼
고등학교때부터 우울증이 왔던거 같음 학교다니기 존나 싫었음
무표정에 행동이 느려졌음
행동이 느리다고 담임한테 쿠사리 먹음 ㅅㅂ
그래도 지각 안하고 살았는데 빨리빨리 지랄
이거 빼박 기신운이었지?
학교 상담할때 집안 문제에 대해 약간 말을 했는데 또 엄마한테 쿠사리 먹었었음
그런데 동생은 그 말하고 장학금 약간 받았었다? ㅅㅂ          성적대는 비슷하고 학교만 달랐는데..
동생 대운이 좋긴 했었음


마지막으로 종양 생겨서 수술도 했었네 샹 ..

지금은 많이 덤덤해졌지만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먹어서 그런가 옛날 기억이 하나도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