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만났던 병신같은 아줌마 사주 궁금함

일하면서 만났던 병신같은 아줌마 사주 궁금함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2.05.02 00:47:33

조회 54 추천 0 댓글 0

은행볼일 있어서 반차냄. 아무도 눈치안주고 상사도 ㅇㅋ함

그 아줌마가 갑자기 와서(직급좆도아님) 그런걸로 반차쓰면 상사가 싫어할거다 ㅇㅈㄹ함

그래놓고 지는 김장 담그러 간다고 연차냄

공공기관 대체였는데 내 자리 육휴 들어간 여자 욕 나한테 존나 함 내가 만만했나봄 그 여자 잠깐 회사 들렀는데 존나 설설 기면서 알랑방귀 낌 나: 존나 어이없고 그인간 싼티난다고 생각함ㅋㅋㅋㅋ 그 여자는 정규직 아줌마는 나랑 같은 대체였거든ㅋㅋㅋㅋ

이건 이렇게 해야된다 저래야된다 나한테 훈수두는거 좋아함 근데 업무에 1도 도움 안되는 훈수ㅋㅋ

나보다 15살 많은 아줌마였는데 정규직 20대 여자애들한텐 찍소리 못하고 나는 만만하게 보고 함부러 대하는거 티냈어

뭐 내앞에선 약한모습 보이기 싫다나?

진짜 지가 뭐 되면 몰라도 좆도 아닌 아줌마가 저랬는데

이 아줌마 관다신약이었을까?

서열, 급 나누는거 좋아하고, 누구보다 본인이 윗사람한테 처신 잘하고 사회생활 잘한다고 생각하는 아줌마였긔

근데 왜 그나이 먹도록 그러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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