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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스스로 예쁘다는 소리 못하지 이런데서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5.223) 2022.05.03 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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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313 | 너거가 남 괴롭힌죄 반드시 치룬다 | ㅇㅇ(223.62) | 22.05.03 | 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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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307 | 사거 니랑 패거리는 점점 살이 썩어들어가 냄새나고있고 | ㅇㅇ(223.62) | 22.05.03 | 10 | 0 |
1740306 | 이쁜여자는 언젠가 남자 나타나겟지가 아니고 이미 많아 | ㅇㅇ(223.38) | 22.05.03 | 2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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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303 | 난 남친 있는데 내 주변 남자들이 | ㅇㅇ(223.38) | 22.05.03 | 15 | 0 |
1740302 | 니가 아무리 잘난남자 후려도 여유로운 이쁜년 꼬실생각하는게 | ㅇㅇ(175.223) | 22.05.03 | 21 | 1 |
1740301 | ㄹㅇ흉자년들 성격급하고 못되처먹음 | 애석열(211.36) | 22.05.03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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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299 | 언젠가 남자 나타나겠지 이거 이쁜여자들만 가질수있는 | ㅇㅇ(175.223) | 22.05.03 | 28 | 1 |
1740298 | 내가 살아보니깐 ㅎㅌㅊ수컷은 ㄹㅇ만나줘도안되겟더라 여자가잠깐 | 애석열(211.36) | 22.05.03 | 25 | 2 |
1740297 | 사서 니를 그 똥구더기에서 빼주는게 목적인데 니는 범죄질 | ㅇㅇ(223.62) | 22.05.03 | 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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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295 | 쟤는 그런 기미도 안보이고 그냥 언젠가 남자가 나타나겟지 | ㅇㅇ(223.38) | 22.05.03 | 1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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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268 | 이준석대표님 왜 한동훈한테. 발목잡혀서 ㅜㅜ | ㅇㅇㅇㅇ(118.235) | 22.05.03 | 38 | 0 |
1740267 | 엄마 : 아기야 밥먹어 | 아기(223.33) | 22.05.03 | 25 | 0 |
1740266 | 취집이 목표인데 목표를 못이루고 망상만 하는거부터 하자있는거임 | ㅇㅇ(223.38) | 22.05.03 | 21 | 0 |
1740264 | 혼자 남자 구어 삶는척하면 뭐함 . 건져본적이없는애들이 | ㅇㅇ(175.223) | 22.05.03 | 15 | 0 |
1740263 | 남자아무나만나라는년은 니기신덩어리ㅆㅎㅌㅊ루저년이하는말임 | 애석열(211.36) | 22.05.03 | 21 | 3 |
1740262 | 남해팬션 좋다 | ㅇㅇㅇㅇ(118.235) | 22.05.03 | 29 | 0 |
1740261 | 남자도 눈이 있어 애들아 정신좀 차려 | ㅇㅇ(175.223) | 22.05.03 | 19 | 0 |
1740260 | 밤에 와인마시면서. 스파 [1] | ㅇㅇㅇㅇ(118.235) | 22.05.03 | 17 | 0 |
1740259 | 평가하고 뒷담하고. | ㅇㅇㅇㅇ(118.235) | 22.05.03 | 21 | 0 |
1740258 | 나이 어릴때 취집 가는여자들이 나이어려서 가는줄 알지 너네 | ㅇㅇ(175.223) | 22.05.03 | 32 | 0 |
뉴스 | 단 2회 남은 ‘수상한 그녀’…서영희, ‘정지소=엄마’ 정체 알아챌까 | 디시트렌드 | 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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