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주인집 할머니랑 ㅈㄴ 싸우고 있는데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내또래로 보이는 개 병신 남자새끼가

전후사정 아무것도 모르고 본것도 없으면서 내가 다 봤다고 하면서 할머니 편 들면서 개입하는데

레알 쳐 죽일뻔 했다 씹새끼가.

원래부터 ㅈㄴ 짜증나게 하는 할머니고 맨날 씨발 위로 옥상 쳐 올라가서 돌맹이질 하는 미친년이었는데

하지말라고 해도 쳐 올라가서 빨래 널어야 된다면서 빨래 건조대 받침대 야가다 돌맹이 같은거 쿵쿵 굴러대면서

시끄럽게 하고 월세 옘병 지랄하면서 올리고 할튼 이런 미친년 인사 안했다고 길거리에서 양산가지고 옘병 지랄할때

싸웠는데 멀 다 안다고 개새끼가 옆에서 개입해서 뭐 경찰서 가면 연락하라고? 도와주겠다고 할머니한테 지랄하네

진짜 이런 새끼들부터 좀 뒤졌으면 좋겠다. 뭐 씨발 피아구분 못하고 설치고 잘잘못 모르고 설치는것 마냥 지랄하면

똑같이 누명 씌우고 함정 파서 조져지면 안 억울해 하겠지 응. 그래.

암튼 이 할머니 씨발년은 그때 내가 다툼 끝에 좀 다쳐서 바로 씨발 진단서 끊어서 경찰서 약식기소 갈기고

싸가지 없는 경찰관 및 수사관은 합의 보라고 지들 귀찮다고 말렸지만 끝까지 밀고 나가서 실형 살게 만들어줌.

이런게 정의구현이지 그 개입하던 개새끼도 담에 걸리면 똑같이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