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프레임에 비슷한 화일간 비겁다자 무인성, 수일간 무식상

처럼 어쩌다 한명 두명 존나 인상에 남을만한 머같은 인간 딱 몇 번 본 게 다고

성격은 유전과 자란 환경 그리고 후천적 습관성 대물림 또는 습득으로 바뀌는 게 결정적이라고 봐

외모도 똑같이 사주로 알 수 없지 키도 그렇고 신체도 그렇고

여러번 테스트를 해봤고 수많은 검증을 통해서 내린 결론은

사주로 신체특징, 성격을 모른다는 거야

그 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들 사주로 절대 구분 못해...

사주도 결국 본인 현생 아는 만큼 관심있는 선상에서만큼만 그 깊이가 만들어지고 아는 것 같더라

허구헌날 남편복 따지면서 아이돌로 대입해서 보면 진짜 뭐 이런 게 다있나 이런 소리 듣기 딱 좋은 거고

물론 내 글 반박 많을 꺼라 생각하는데

정말 철저하게 내가 내 주장에 확신하는 증거가 뭐냐면

운동선수나 특히 익스트림 스포츠유형의 파이터들 사주를 보면 된다.

뭐 신약이 약하고 뭐가 그렇고 ; 다 진짜 개소리라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