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갤 검색하다가 누구 글 읽고 떠오름
자기 자신의 안좋은 처지에 무의식에 자기 혐오가 끝까지 차오르면 상대방에게도 칼날이 향하게 될 수 박에 업을 거 같음
근대 그게 얼마나 본인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고통스러운 일일지 감이 오긔
아무리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려고 해도 나 자신은 타인에 의해 규정된다는 사실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인듯 도닦지 않은 이상 범인들이라면
본인이 남들보다 많은 걸 누리고 잇다면은 자신을 어디까지 노출시키고 사적인 일상을 공유할 것인가는 중요한 문제인거같음
의도치않게 사람들에게 공분을 사는 건 그사람의 잘못이 아니지만 어쨌든 그에 의해 기분이 상한건 맞잖긔
사실 지금 금수기운지나고 수목기운 들어와서 그런지 운적으로 좀 풀린거같은 느김은 사실이라
요새 쓰는 글이 약간 방방뜨고 쓸데업시 긍정적이어서 약간 역갤이의 주파수랑 안맞아서 이질감느끼긔
분명 이 주파수로 계속 역갤들어와서 글쓰면  분명 욕 배로 먹고 안티생길거
사람은 진동수애 맞게 살아야되 안그러면 죄가 될수도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