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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오빠는 내 상상이상으로 교활하고 역겨운 악마쓰레기였음

ㅇㅇ(58.234) 2022.05.21 14:24:32
조회 28 추천 0 댓글 4

저인간이, 죽어야지 억울한 피해자인 내가 왜죽어? 

가족들은 그냥 어쨋든그게 다 남자의 힘이고 남자가 잘되는게 맞는거고     

여자는 받아들이고 감내나 하면되며, 그걸 위해서 우리가 너에게 돈과 교육과 먹을것의 기회를 유감없이 제공한것이고 

그걸 조신히 받아먹은 너는 우리집안의 룰을 따르는게 맞는거다 라는 식으로 끊임없이 세뇌하고교육하는데 


ㅆ발 내가그걸 받아들임? ㅋㅋㅋㅋ


요즘 충동적으로 애미패고있는데 


애미는 내가 그렇게 쳐맞고, 억울하게 길들임 끊임없이 오빠로부터 시도당하고 

매순간 이새끼가 길들여먹힐 호군가 아닌가? 아아니네 ㅋㅋㅋ아좀 컷네 ㅋㅋ 아미안~ 아좀 심술부렸어 ㅋ

하면서 개병신 ㅈ취급하는거때문에 사람 미쳐갈때마다

내가 아무리 절규하고 미친듯이 울부짖어도 


그저 무심하고 -_-...이런 표정으로 니가 그런감정을 왜느끼는 엄만 잘 모르겠어...이러는데


그저 아들고추만 귀한줄 알고, 그래야 하며, 여자 보지는 찢어지고 더러워지고 족쇄채워져서 


남자를 위한 음한 제물이자 바쳐진 몸으로 살고, 그렇게 사는게 맞고 그게맞다고 생각해서저런거다 저년은 


내가 요즘 진짜 정신적으로 한계고 미쳐가지고 

충동적으로 엄마 패고 그러는데 

그럴때마다 온갖 공포는 다느낀척 한다..


세상사람들은 나만 쓰레기 취급해 


나한테 쓰레기처럼 굴었던 인간들은 싹다 입싹씻고 아 쟤 병신이네? 쟤 그냥 금치산자 만들어서 치우면 되네? 진짜 편하다~ 이러고 있는데 

거기다가 이입해주는 내자신이 등신같아 

이 역겨운 도덕을 내 자신을 갉아먹는 등신같은 도덕을 버리고 싶다. 

끊임없이 나에게만 '도덕은 지켜야 한다' 면서 

나에게 가해했던 인간들 앞에선 회피적으로 굴고, 그냥 귀찮은 일에 휘말리기 싫어하는 인간들이 너무나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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