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때는 세상 좋은사람인 척 함
나한테 모든걸 다 해줄듯 행동
버스안에서 모텔가자며 큰소리로 말하질않나
쓰레기 길가에 그냥버리는게 일상화된사람
속도위반에 운전도 이상하게 함
혼인신고 찍자마자 이사가려는 집에서 몸을 계속 다치게됨
코피 흘리고 교통사고 계속 나고 집에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그 작은 강아지를 사람패듯 주먹으로 계속때림
이렇게 해야 정신차린다면서 나를 가스라이팅 함
얼마안되서 아이가 생김 좋아하는 기색없이 게임만 함
아이가지면 집에만 있어야한다면서 산책도 기피
5개월동안 집에만 쳐박히게 둠
먹고싶다는것도 애생기더니 사람 부려먹으려 하는거냐면서
사람 병신취급함
그러다 아이가 잘못되고 수술하게됨
수술하고 온 당일날 친구랑 술쳐먹고 새벽4시에 옴
아내 몸이 그지경인데 술먹고 오는것 자체가 이상한거 아니냐니까 내가 잘못한거 아니잖아.. 이런소리함.
얼마안되서 사업을 하게 됨
갑자기 꽃 선물에 명품백 선물함
돈을 많이 벌더니 외제차삼 갑자기 향수뿌림
이상해서 바람피냐고 묻자 나보고 정신이상한거 아니냐면서
가스라이팅 계속 하며 가출함
우리부모욕까지 하면서 갑자기 이혼하자고 함
알고보니 룸싸롱년이랑 바람피고 있었고 오래됨
오피타임 사이트도 방문건수 60번 이건 언제부터 다닌건지 알수없음
경기도 부천에 거주하던 앤데 이혼할때보니 전라도출생
얘네 아버님은 바람을 수도없이 펴서 어머님이 교회에 미치심
지금은 유부녀 만나고 있고 바람피는게 어떻냐면서
너도 펴라 돈한푼 받을생각 말고 이혼해라 함
진짜 열받을대로 열받아서 어른한테 욕함
얘네 아빠는 같이 동업하는 사람 통수치기가 항시 기본으로 탑재된 사람
그리고 이 애는 다른사람들한텐 평판이 좋음
사람들앞에선 좋은사람인 척 강아지 좋아하는 척함
7년된 강아지가 걔만 보면 짖음
왜 짖을까 그때 당시엔 몰랐음
집에서와 밖에서에 행동 말투 전혀 다름.
좋은사람인척 항상 사람들을 이용하려함
근데 상대방들은 모름. 항상 연기함
바람이 들킨후 미안하다고 빌더니 안먹힐것 같으니까
이혼하자하며 사람 돌변함
마지막엔 본인에 관한 것들 알릴시에 소송걸겠다며
각서를 내밈
그리고 소름돋는건... 내가 한 말들을 다른사람에게 본인생각인것처럼 말하고 다님.
이상한곳에 빠지지말고 봉사활동 하러 가자 했더니
봉사활동 하면 회사이미지 좋아지겠지?
이런소리함.. 계속 소름돋는데.
갑자기 친구한테 전화걸더니 본인생각인듯
봉사활동가자 산책가자 뭐하자함..
이혼후 피해자 코스프레 하며 살고있을거 생각하니
온몸에 소름돋음....
10년을 만났지만 어떤사람인지 도대체 알수없는 사람이었음
누군가를 오래만나면 어떤사람이다라는게 있는데
항상 시도때도 바뀌는사람이라 알수가 없는 사람이었음
임신일주였고 마지막에 핸드폰 훔쳐보니 야동같은것들 공유하면서 히히덕거리고
등산하자면서 여사친들 부르는 사람이었음.
혼인신고 찍자마자 이혼하고 싶었고
그래도 이혼녀되기 싫어서 참고 있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뛰쳐나옴

이혼후 친구한테 피해자코스프레 했는지
친구들이 보듬어주나봄.
갑자기 안하던 등산에 미쳐서 등산사진 계속올림;
이미지메이킹 하려는듯...
얘 대운보니 편재편관 재생살 대운이더라
얘랑 혼인신고 찍고부터 안좋은일 계속생겨서 사주 입문하게 되었다.

전라도 사람은 걸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