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임수녀 올려치기 심하네

여긴 임수녀 올려치기 심하네모바일에서 작성

ㅆ(121.179) 2022.05.26 08:59:05

조회 165 추천 2 댓글 2

하긴 원래 음침하고 좆돼지년들이 많으니깐 ㅋㅋㅋㅋ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타고난 드립력으로 사석에서 만나도 웃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895831	외할머니년아 니가 우리집 오려고해도 문안열어줄거야 알았니	ㅇㅇ(124.51)	22.05.27	11	0
1895830	나도 사주에 갑목 하나 박혀있어야했는데	ㅇㅇ(124.57)	22.05.27	39	0
1895829	무술대운 경인년에 첫직장 시작했는데 임인년도 변화가 있을까...	ㅇㅇ(218.152)	22.05.27	38	0
1895827	밑바닥 남자 어떠냐 [4]	메롱상태	22.05.27	50	0
1895826	레1모나먹고 오1줌눴는데.. [1]	히키아싸	22.05.27	35	2
1895825	형님 타로 해석좀 부탁드립니다!	ㅇㅇ(223.62)	22.05.27	17	0
1895824	잤더니 좀 낫다야	박경오ㅋ(59.18)	22.05.27	45	0
1895823	원래 키작남한테 가는목소리 많음? [1]	ㅇㅇ(223.39)	22.05.27	37	0
1895820	외할머니년아 니가 출산비용 애키울돈 내줄거아님 입닥쳐	ㅇㅇ(124.51)	22.05.27	9	0
1895819	bts	임su	22.05.27	366	0
1895818	나 홍어새끼 아님 ㅋㅋ 라도 극혐함 [4]	ㅇㅇ(175.192)	22.05.27	27	2
1895817	장원영이랑 안유진이 스타쉽인데 [10]	ㅇㅇ(182.231)	22.05.27	154	3
1895816	노가다 하는 남자 어떠냐 [6]	메롱상태	22.05.27	66	0
1895815	6월에 노가다 하러 간다 [1]	메롱상태	22.05.27	45	0
1895813	니가 두번 욕하면 난 니 얼굴 두 뺨에 양쪽 다 때릴거야	ㅇㅇ(124.51)	22.05.27	15	0
1895811	근데 ㅇㅣ효리는 상순한테	ㅇㅇ(124.52)	22.05.27	61	0
1895810	니가 한번 욕하면 난 니 얼굴 한 뺨에 때릴거고	ㅇㅇ(124.51)	22.05.27	13	0
1895808	우리엄마 욕할때마다 외할머니 얼굴에 뺨싸대기를 한대씩 때려줄게	ㅇㅇ(124.51)	22.05.27	11	0
1895807	이 사주 멘탈 어때보여 ?	ㅇㅇ(106.101)	22.05.27	49	0
1895806	니가 우리엄마 건드리면 난 니 얼굴에 뺨을 한대씩 때릴거야	ㅇㅇ(124.51)	22.05.27	13	0
1895805	인다들이 잘 꼬이는 사람들은 주로 무슨다자가 많음 [1]	ㅇㅇ(1.252)	22.05.27	66	0
1895803	인다남 잘 끊어내는건 재극인이야?	ㅇㅇ(218.152)	22.05.27	162	0
1895801	내 엄마니까 다시건들이지못하게 니 얼굴에 뺨을 갈겨줄게	ㅇㅇ(124.51)	22.05.27	13	0
1895800	착한사람은없음 착한여자도 없음	흑두갈보(223.38)	22.05.27	29	0
1895799	한녀충 소심소슴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23.39)	22.05.27	28	0
1895798	내 딸이니까 내가 함부로 하겠다?	ㅇㅇ(124.51)	22.05.27	15	0
1895797	요즘 너무 힘들었는데 오늘이 최악이였다. [2]	ㅇㅇ(182.231)	22.05.27	161	1
1895796	이 개같은년아 내딸? 누가 너같은 걸 엄마라고 생각하겠냐 이년아	ㅇㅇ(124.51)	22.05.27	16	0
1895795	우리학교 인다녀 ㅈㄴ 징징거린다.	ㅇㅇ(1.252)	22.05.27	100	1
1895794	키 작고 마른 남자들 여장하더라	ㅇㅇ(211.203)	22.05.27	38	0
1895793	외할머니년한테 우리엄마 건드리지말라고하니까 내딸이라고 하더라 [1]	ㅇㅇ(124.51)	22.05.27	30	0
1895792	공주님 잠을 이상하게 자서 두통이 심하고 모가지가 아프네	모헤	22.05.27	14	0
1895791	외할머니년 니가 우리엄마 내앞에서 욕한거 우리엄마한테 전달했다	ㅇㅇ(124.51)	22.05.27	15	0
1895790	넘어가긴 개뿔 걍 도태되는 중인거지	ㅇㅇ(14.32)	22.05.27	13	0
1895789	내가 외할머니 니년을 확실하게 끊어줄게	ㅇㅇ(124.51)	22.05.27	15	0
1895788	모헤 주인님 메롱이가 왔어요 [1]	메롱상태	22.05.27	31	0
1895787	외할머니년이 분명히 엄마랑 나랑 상황 ㅈ돼게하려고 할거같은데	ㅇㅇ(124.51)	22.05.27	13	0
1895786	사주가 정답인듯 결국 나에게 face가 넘어오게되어있음 [1]	흑두갈보(223.38)	22.05.27	50	0
1895784	에스엠이 예전같지 않음 [5]	ㅇㅇ(182.231)	22.05.27	200	2
1895783	아 역시 개새끼들은 욕하니까 풀려	ㅇㅇ(14.32)	22.05.27	17	0
1895782	이것들아 모헤 공주님 아프니까 울음을 뚝 그쳐	모헤	22.05.27	14	0
1895781	정답 공개(혐주의) [5]	ㅇㅇ(115.22)	22.05.27	118	0
1895779	내가 하지말라는말을 하지말라고 알아들어?	ㅇㅇ(124.51)	22.05.27	18	0
1895778	울 외할매도 거지같아 [3]	ㅇㅇ(117.111)	22.05.27	31	1
1895777	컬러피스 살만하네	ㅇㅇ(14.32)	22.05.27	17	0
1895776	내가 명절날말고 평일날 와서 잘해주니까 거리낌없이하지? [1]	ㅇㅇ(124.51)	22.05.27	17	0
1895774	기신대운+악삼재 콤보는 진짜 사람 병신만들더라	병자녀(112.150)	22.05.27	181	0
1895773	외할머니년아 출산얘기하면 할때마다 밥상 엎어버릴게	ㅇㅇ(124.51)	22.05.27	13	0
1895772	먼가 어른들이 애낳으라는 말 좋게 안들림 [5]	Bpf(119.149)	22.05.27	59	0
1895771	눈크고 코높고 연예인처럼 생긴 화려한 스타일 존예녀면 남자들이 대쉬 잘 [2]	미노루	22.05.27	207	0
뉴스	‘오래된 만남 추구’ 지상렬-우희진, 첫 데이트에 애칭 공개 열오빠-우낭자	디시트렌드	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