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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신 비겁기신의 삶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2.106) 2022.06.10 01:00:57
조회 5581 추천 92 댓글 20

읽고 시비 걸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그냥 뒤로가기를 누르면 좋겠음
굳이 서로 안 맞는데 공격하지 말고..

1. 남사친들 도움 안 됨 나 가스라이팅하고 무시하고 후려치는 게 일상 그래놓고 나중엔 나 좋아한다고 고백함 병신들같음

2. 직장동료 맨날 질투해서 난리침 상사가 나 부당하게 연봉 높게 준다고.. 그냥 황당할 따름 질투에 시달리는 게 어이없어서 회사 몇 번 나옴ㅋㅋㅋ 옮길 때마다 대표들은 나 우대하고 직원들은 난리침

3. 데이트비용 살면서 낸 적 없음 자산가들만 만남 날 너무 사랑함 미안할 정도
난 이거저거 궁금한 거 물어보는데 남자는 늘 “네가 날 사랑하는지만 궁금해” 스탠스임 내가 공부하면 남자는 뒷바라지해줌 힘들어하면 카드 줌 만날 때마다 선물 줌 내가 돈 아무리 잘 벌어도 돈 한 푼 못내게 막음

4. 여자 애들 나한테 접근해서 남친 소개해달라, 남친 친구 소개해달라 난리침. 그래놓고 너처럼 연애하는 게 스폰이랑 뭐가 다르냐고 앞에서 꼽주고.. 꼽줄거면 꼽만 주지 또 엄청 부러워함
남친이랑 헤어지면 행복해함 다른 더 좋은 남친 생겼다 하면 내 앞에서 표정관리 안 됨

5. 여적여 안 믿음 오히려 레즈 호구 기질 있음. 첫사랑 여자임 두 번째 사랑도 여자임 사귀진 않았음 다 짝사랑
여자 만날 때 돈 다 내가 내고 선물 명품만 해줌. 명품백 명품 화장품 등등
지금 생각하면 호구 맞는듯. 주변에서 넌 친구들한테 뜯기고 남친한텐 퍼받는다 소리함. 자긴 여적여 같은 거 안 믿었는데 너 보면 실존하는 거 실감한다고 말함. 방어기제로 여돕여 외치면서 더 잘해주려고 해도 돌아오는 거 호구 취급뿐
이제 어이없어서 나처럼 좋은 남자 만나는 애 아니면 거의 손절하고 사는데 연 끊어도 과거 여자애들이 오히려 더 매달림 남자 소개시켜달라고..

6. 소개시켜주면 남사친+여자애 콜라보로 내 뒷담 엄청 까서 귀에 다 들어옴. 그렇게 내가 싫으면 다른 사람 소개 받지ㅋㅋㅋ 꼭 나한테만 받으려고 난리임 걍 다 무시 아직도 연락 끈질기게 옴

7. 여자 술사들도 도움 안 됨 내 사주 보면 개 악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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