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전쟁의 시작 7 : 하늘이 준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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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결정이 되어 일어나는 것이며

허용이 되었기에 일어난 것입니다

자신의 상위자아나

자신의 관리자 그룹이나

하늘(천상정부)에서 이미 내려진 결정들과

하늘의 계획들이 땅에서 펼쳐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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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재해와 함께

영적인 아마겟돈은 본격화 될 것입니다

하늘은 인류의 의식 각성을 위해

오염된 지식을 바로 잡기 위해

하늘의 진리를 땅에 펼치기 위해

물질에 매트릭스에 갇혀 있는

종교의 매트릭스의 허구를 바로 잡기 위해

이 프로젝트의 주관자이신

창조주(18차원 18단계)께서

인류의 의식의 성장을 위해

한아름의 선물 보따리를 준비 해두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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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보따리의 내용들은

태양의 변화와 함께 가속될 것이며

하늘의 맨얼굴들을 인류가 보게 될 것입니다

두려움과 공포를 넘어

망연자실을 넘어서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두려움과 공포를

인류는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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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공포

외로움과 좌절에 빠진 인류에게

그럴듯해 보이는

거짓 선지자들을 준비하였으며

분노하고 원망이 가득한 인류에게는

거짓 창조주와 거짓 메시아와

거짓 미륵들과 거짓 옥황상제들에게

흑마술의 현란하고

화려한 권능을 주어

어둠의 일꾼들을 통한

믿음의 본질을 시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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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공항으로 직장을 잃고

전재산을 잃은 절망해 있는 인류에게는

어둠의 정부

세계 단일 정부를 통해

마지막 남은 피한방울까지 짜내는

인간이 인간을 착취하고 지배하고자 하는

막장 드라마를 위한 시나리오와 계획을

하늘은 노련하고 숙련된

하늘에서 준비한

어둠의 일꾼을 통해 실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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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정부를 전면에 등장 시켜

아무것도 모르고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로 알고 살아 왔으며

9시 뉴스가 세상의 진리로 살아온 인류에게

9시 뉴스에 나오지 않았던

진짜 나쁜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인류를 뒤에서 지배하고 조종해온

어둠의 사람들을 등장하게 될 것이며

이들을 움직이는 존재들 역시

하늘 이라는 것을

인류가 알 때까지 지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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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빛의 세상을 열기 위해

인류는 어둠의 본질을 체험해야 하며

물질에 대한 집착과

사랑이 부재하는 권력이나 욕망이

얼마나 허망한 것임을 깨달을 때까지

인류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짙은 어둠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늘에서 준비하고 계획한

어둠을 행하는 인자들 또한

아무것도 모른 채

어둠의 역할을 통해

빛의 소중함을 뼈속 깊이 깨닫기 까지

하늘은 인류의 의식을 깨우기 위한

계획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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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기도를 하기 위해

성당이나 절이나 교회로 모여드는

종교적 신념이 강한 이들을 위해서

하늘이 준비한 최고의 선물이 있는데

수많은 거짓 선지자들 속에

하늘의 소리를 전하는

빛의 일꾼들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두려움과 외로움과 영적인 배고픔에 지쳐있는 이들에게

하늘은 달콤한 유혹을 펼치는

수많은 거짓 선지자들속에

가뭄에 콩나듯 하늘의 참 소리를 전하는

빛의 일꾼들을 통해

알곡과 죽정이를 선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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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이밖에도

인류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양한 선물 보따리를 준비해 두었으며

하늘이 일하는 방식에 의해

하늘이 준비한 계획대로

인류의 의식을 깨우기 위해

토끼 몰이를 하듯

양떼를 몰이 하듯

수많은 당근과 째칙을 통해

육신의 옷을 벗고

지구를 떠나 금성에서 삶을 살아갈 인자들과

육신을 입은 채로

5차원의 정신 문명속에 살아갈 인자들을

구분하고 선택하는 하늘의 계획들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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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잠들어 있는

인류의 의식 성장을 위해 준비한 선물들은

의식이 깨어나지 못해

고통받는 인자들 에게는

너무도 처참하고 비참하여

말로 표현하기 어렵고

상상할수도 없는 고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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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선물은

하늘의 냉정함을

하늘의 비정함을

하늘의 사랑을

대우주의 진리와 사랑을

체험하고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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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의식을 깨우고자

지구의 물질 문명을 종결짓고

지구에서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우주를 열기 의해 준비한

하늘의 선물 보따리가

고통과 비명이 될 것인지

축복과 사랑과 감사가 될 것인지는

인류의 의식이 깨어나는 시기와 때에 따라

결정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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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선물 보따리가

대우주의 축복과 사랑이 될 것인지

두려움과 공포와 이별의 아픔이 될 것인지

오직 대자연의 격변속에 내던져진

인류의 의식 각성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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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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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2016년 6월 7일

ㅡ우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