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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방식과 정의의 방식 : 빛과 어둠의 영적 전쟁의본질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6.16 05:53:51
조회 48 추천 0 댓글 0

빛의 방식이란

사랑과 자비와 연민의 에너지가

잘 소통되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인간의 행동을 동기적 관점에서 보면

사랑과 두려움 중

바탕 생각이 사랑에서 출발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둠(물질)의 방식이란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이

사랑의 가치보다

우선시하는 사고 방식을 말하는

영성계 용어입니다

인간의 행동을 동기적 관점에서 보면

사랑과 두려움 중

바탕 생각이 두려움에서 출발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구 행성은 지금

물질 문명의 정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물질 문명이 발전하는 속도를

정신 문명이 뒤쫓아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학 기술의 발전은

생산력의 비약적인 증가를 가져 왔으며

인구의 증가와 함께

도시화의 급격한 변화와 함께

사회는 제도화 되고 법률에 의해

관리되고 통제되는 사회로 빠르게

전환되었습니다

하늘과의 소통이 단절 되면서

하늘의 진리는

두려움과 기복 신앙에 기반한

종교라는 태두리 안에 갇히게 되었으며

하늘과의 소통이 단절되는 시기가 길어 지면서

종교는 제도화 되고 권력화 되면서

물질 매트릭스와 종교는 더 이상

불리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종교가 제도화 되면서

종교 지도자들이

하늘과의 온전한 소통이 단절 되면서

종교의 신들은 빠른 속도로

화를 내고

옳고 그름을 심판하고

복을 주는 존재로

인격화된 모습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지구 행성은 50만년 동안

어둠(물질)이 매우 짙은 암흑 행성 이였으며

물질을 소유한 자가

경제력을 가진 자들이(화폐를 움직이는 자)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자들이

세상의 중심이였으며

이들을 중심으로한

어둠의 정부들이 무대뒤에서

무대위의 인류들을 통제하는

어둠이(종교)가 지배하는 행성이였습니다

입으로는 사랑을 이야기 하고

말로는 자비와 연민을 이야기 하지만

생각으로는

조건 없는 사랑과 자비와 연민 보다는

사회의 관습과

법률로 상징되는 제도화된 행정적 절차를

더 중요시 하게 될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 가기에는

이미 우리 사회는 너무 복잡해 졌으며

고도화 되어 있으며

전문화 되어 있습니다

사랑의 방식으로 사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순수하게 보이지만

손해보고 사는 경우가 많게 보이고

때로는 매우 어리석어 보이고

실속없이 사는 것처럼 보이고

이용 당하기 쉬워 보이고

바보처럼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들이 들것입니다

정의의 방식으로 사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똑똑해 보이고

현명해 보이고

냉철한 판단을 내리고

손해보는 결정을 내리지 않으며

사회적 정의를 위해 살고 있으며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로 인식되는 것이

인류의 의식 입니다

빛의 매트릭스를 가진 인자들은

정의의 방식보다는 사랑의 방식이 좀더

익숙한 사람들이며

어둠의 매트릭스를 가진 인자들은

사랑의 방식 보다는 정의의 방식이 좀더

편하게 다가오는 사람들입니다

중간계의 매트릭스를 가진 인자들은

어느 정도 사랑과 정의의 장점들만을

흡수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구 행성은 우주에서 몇 안되는

물질의 매트릭스가 너무 촘촘하게 짜여진

물질 중심의 행성이며

3(4)차원 물질 학교중 난이도가 매우 높은

물질(어둠의 매트릭스)이 중심 되는

행성입니다

지구는 지금 까지는

물질이 중심이 되는 사회였으며

옳고 그름을 잘 지키는 것이

사회 구성원들이 지켜야할 덕목 이였으며

마음에 사랑이 없다고

가슴에 사랑이 부족 하다고 비난을 받는

사회나 행성은 아니였습니다

6차원의 정신 문명은

옳고 그름(정의)은 사랑안에서 이미

승화되어 버린 에너지로 인식하게 되며

사랑을 더 많이 주지 못해 미안해 하고

사랑을 더 많이 베풀어 주지 못해

부끄러워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문명이 될 것입니다

정의의 방식 보다는

분별없는 온전한 사랑이 가득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지구의 차원상승과정에서

짧게는 50만년 동안

길게는 250만년 동안

지구는 정의의 방식이 매우 우세한

행성의 진화 과정을 겪어 왔습니다

하늘이 준비한 영적 전쟁(아마겟돈)은

인류가 물질 문명속에 살아온

모든 물질화된 관습들과 생각들을

극명한 대립을 통해

생존을 위협 받는 극한적 상황을 통해

물질화 되어 있는 의식을

사랑의 방식으로

빛의 방식으로 교정하기 위한

하늘의 프로그램 입니다

물질화된 사고와 고착화된 생활 습관들과

물질화 되고

인격화 되고

오염된 신에 관한 관념들을 바로잡기 위해

물질 문명이 붕괴를 통해

물질 매트릭스를 붕괴 시키고

새로운 정신문명으로 지구를 리셋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과거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 문명처럼

모두 갈아 엎고

새로운 매트릭스를 설치 하는 것이 아니라

빛의 매트릭스가 가진 사랑의 방식과

어둠의 매트릭스가 가진 정의의 방식과의

치열한 영적인 전쟁을 통해서

순도 높은 빛의 매트릭스를 가진 인자들을 데리고

육신을 입은 채로

5차원의 정신 문명을 열고자 하는 것이

하늘의 계획이며

하늘이 진행 하고자 하는

빛과 어둠의 영적 전쟁을 준비하는

진짜 이유 입니다

지금 처럼

물질에 오염되어 있는 의식을 깨우고

종교에 갇혀 있는 인격화된 신들을

제자리로 돌려 놓고

하늘의 진리가

대우주의 진리가 펼쳐지는

대우주의 전체의식으로 합류 하고자

빛과 어둠의 치열한 영적 전쟁이

하늘에 의해 준비되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 차원 상승 후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살아갈 인류들은

정의의 방식을 사랑의 방식으로

전환하는 시기가 필요한데

하늘이 준비한 것이

1년 정도의 역장 생활 입니다

역장 생활을 통해

모든 생활 습관들이 사랑의 방식으로

전체의식으로 하나가 될 때까지

집단 생활을 통한

아보날의 수여를 통한

역장 생활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ㅡ2016년 6월 28일

ㅡ우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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