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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론) 기축일주편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49) 2021.10.03 03:29:01
조회 964 추천 14 댓글 1

기축일주 식복과 재물복은 꽤 괜찮은편이다.
벌이에 비해서 검소하게 생활하는 경우가 많고 큰 돈이든 작은돈이든 차곡차곡 잘 모으는 금전 감각이 돋 보인다.  

우선은 고집은 황소고집이라고 할 수가 있겠고
정신세계가 좀 독특하고 소탈하고 놀라울 정도로 굉장히 현실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 요소가 정확히 대비되는데
그로 인해서  타인과 소통은 조금 원활하지 못 할 수도 있겠고  
헌데 전혀 신경쓰지 않고 마이웨이로 사는 스타일이 많다.

그러다보니 대인관계에서 에로 사항이 꽃피거나 사회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가 있는데 자존감이 강하다보니 사주구조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그런 평가에 민감하여  울증의 문제가 있을 수가 있다.  

온화하고 참을 성이 많기도 하고  인내심과 지구력이 강하다보니 그로 인한 앙금인것으로 파악 할 수도 있겠다.  
대체로 희생정신이 제법 강한편인데 개인에게 하는 희생보다는  다수나 어떤 집단 혹은 사회 공적인 이익을 위한 희생에 익숙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화가 잘통하고 기꺼이 주체적으로 수용하는 편이다.  

창의력이 뛰어난 편이며 연구에도 알 맞고 큰 틀에서 결단력이 없다 소리를  들을 수 있겠지만
본인의 가치관에서 용납할 수 없는 부분이나 타인이 보기에 전혀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는 부분에서 굉장히 단호한 결단력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로인해서 괴짜소리를 들을 수가 있겠다.  

평소 온화하고 성실하며 외부적인 평가가 안정적이고 부드럽다 또한 모난 심성을 가진 사람이 아닌데 본인이 견딜 수 있는 선이 정확하게 정해져 있어서  그것을 초과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급발진하여 상당히 까다롭고 또한 과격함을 보여줄 수가 있는데
이때는 기축일주 본인이 시간이 흘러  생각 보아도 내가 좀 타인과 다르구나 이상한것인가 느낄 수 가 있겠고  
그런 생각에 대인기피나 울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울증의 성향이 나타날때는 본인만의 동굴을 파고 들어가서 한없이 나태하고  부정적으로 파고 들어가는 성질이 강한 일주라 조심하여야 한다.  

평소에 낯가림이 심하고 그리 많은 말을 하지 않는데 어떤 포인트에서  말문이 터지면 상당히 박학다식하며 봇물터지듯 언어가 쏟아져 나온다.  

교육,심리,상담,전문직,부동산,동물과 관련된일에 재능이 있고   예술적인 재능도 뛰어나며 공학,기술분야에서도 연구,전문직으로  재능이 있어 관련해서 진로를 정하면 조금 쉽게 갈 수가 있다.  

두뇌회전이 좋은 편이고 공부를 해도 습득력이 빠른 편인데  
사상이든 지혜든 지식이든1을 알려주면 1로 이해하지 않고 0.5 + 0.5 라는 식으로  본인만의 형태로 이해하고 정립하는 특성이 강해서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일주가 되는데
공부를 하여 널리 써먹는  명예를 갖는 경우는 조금 드문 일주가 된다.  

또한 명예에 대해서는  그리 큰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고 은근히 정이 너무 많고 개인색이 강하다 보니 눈에 띄면 억울하게 공격당하는 일이 많다.  

해서 본인을 드러내는 일 보다는 타인을 위해주거나 살려주고 돋 보이게 하는 일을 하면 좋고 또 스스로도 남을 돕고 베푸는 것을 즐겨 한다.  

정신적인 영역, 영적인 영억, 철학,종교 쪽에도 재능이 있고  
개인사업이나 장사쪽은 하면 잘 할 수가 있는데 본인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것이  되겠고
또 평범한 사업을 하는 경우가 드물게 되니 사업을 한다면 조금 걱정 된다.  

한가지 우물을 오래파는 끈기와 고집 신념 책임감이 있어서  
어떤 분야에서 방향성을 잘   잡고 일관성을 유지한다고 하면 꽤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성공을 할 수 있는 능력은 차고 넘치는 기축일주다.  

간여지동의 일주다 보니 역시나 사주 구조에 따라서  
운에 따라 극단적인 결과가 나타날 수가 있겠는데  
기축일주는 대체로 미래를 준비하고 대비하는 기질이 뛰어나고  간여지동 일주 치고는 운대가 평균적인 형태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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