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신운 시작된 해에는 바뀐 인생에 놀라서 ㅈㅅ하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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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성의 끝판왕 폭력 도파민 성충동 전쟁 파괴 이런게 충족되지 않으면 성에 차지않는 그 성별미래에도 남성성이 억제되지 않으면인류에겐 미래가 없다 작성자 : ㅇㅇ

기신운 시작된 해에는 바뀐 인생에 놀라서 ㅈㅅ하려고 했음앱에서 작성

ㅇㅇ(49.173) 2022.07.11 00:50:57

조회 141 추천 8 댓글 1

모두가 날 좋아해!st 견생에서,

하루아침에 버려져선 험난한 스트릿 라이프 시작한 지능 낮은 개st로 바뀌어 가지고.

이건 내가 아닌데 하면서, 그저 운 타서 흐르는 나날에 도저히 적응 못했음. 하던 대로 사는데 모두가 날 싫어하니까 뭐가 문젠지 찾아서 어떻게든 되돌아갈 궁리함.

죽으려고 다짐한 날 뜬금없이 캔커피 받은 거 때문에 질질짜면서 ㅈㅅ 계획 개같이철회함. 인간의 온정이 너무 오랜만이었음ㅋㅋㅋㅋㅋ 사실 그건 우주가 날 더 굴려야 하니까 살려둔 거였지만. 그래도 살다보면 이러려고 그랬나 하는 순간이 오는 걸 확인하는 게 후련한 느낌이 듦. 인생은 빌드업이 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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