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설명해줄께.
울오빠 인다
나 무인성식재관이거든

임신할 때
오빠- 엄마가 임신할 때부터 얘를위한 환경을 만들어야겠다현재환경은 위기감느꼈다함.
나- 하필 ㅈㄴ시집살이시달리고 바빠죽겠는데 임신해서 힘드니까 짜증오지게났다함.

아기 때
오빠-첫아기라 모든게 위험해보이고 불안해보여서 신경겁나썼다함.
나-산후우울증와서 자기뜻대로 안하니까 미워서 많이 때렸다함.

장난감선물
오빠- 오빠땐집어려웠어서 갖고싶은 장난감 못가져서 한맺혀보였음.-> 그게 원망으로
나-태어나고갑자기 집 ㅅㅌㅊ돼서 여유있는데도 똑같이
장난감안사줌->갈망하는걸 가게가서 장난감보며 나만의 상상의 나래 펼치면서 갖고노는 상상으로 대체함.그래서 해소된듯 딱히 원망안함.

맞을때
참고로 엄마가 욱할 땐 심하게 폭력적임
오빠-의자던지는거맞고,야구방망이로맞고 해도 마지막엔 뭔가 엄마한테 ㄹㅇ원망눈빛으로 억울하단 의사표시확실히하는듯

나-똑같음 의자던짐,야구방망이,깜깜한데문잠그고가둠같은거? 내가잘못해선거알겠는데 일단 ㅈㄴ아프다 언제끝남?너무오래때린다 이생각뿐. 마지막엔 맞은공포감에 내공간가서 스스로에게 듣고싶던말하며진정시켜줌.

밥먹을때
오빠- 배고파도 밥차려줄때까지 기다림.인내심ㅅㅌㅊ인듯 ..

나-배고픈데 다차려져야 먹으니까 빨리차리고 먹을려고 중간에 반찬꺼내고 엄마가밥,국펀거 나름.

학폭당했을 때
오빠- 엄마 신경안써줌. 엄마일바빠보였음. ->엄만날너무안아껴준다고말하며 서운해했음.
나- 엄마 신경안써줌. 엄마일바빠보였음. ->어..그럼 누가날지켜줄수있지?방법생각함. 서운하긴한데 그걸말하긴꺼려짐.안믿어서인듯

사실 환경적으론 비슷하게자랐고 내가볼땐 오빠가 조금 더케어!받은거같은데,  암튼 사주때문에 사고방식이 다른거같다. 원인은 사주때문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