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계수
을미

이상하게 을미 연예인들이 성격 귀엽고 착해보여서 호감임.
신세경 뷔 장서희 김영철..나쁘게 보이는 연예인이 1도없음.
말도 조심하고 생긴것과 다르게 순한사람들 느낌..
을묘
내친구도 그렇고 연예인들보니 딱히 불호가없음.호불호 갈리는 일주중 하나같은데 나한텐 자기멋대로인 구석과 은근 예민해보이는것도 괜찮게 받아들여짐.
임신
뭔가 나랑 친하고 가깝게 지내진 못할것같은데 저 사람 괜찮네~하고 사회적으로 모나지않게 잘 지낼수있을것같은 느낌.
매력적임.날카롭게 생기고 보수적인듯 재밌는 것 같아.
신유
이일주도 호불호 갈리는데 날 뭔가 이해해주고 담담히 받아줄것같은 느낌인 사람들이야.
무자
무난하고 이상적이고 트러블 별로없는 사람들.박애주의 느낌있는데 그점이 좋음.
긴가민가한 일주
을유
을유와 안좋게 끝남.근데 을유일주인 사람이 왠지 눈길이가.
여자는 그닥이고 남자는 좀 괜찮아보여.
별로 안좋아하는 일주
임자
대체적으로 남녀불문별로.예외는 있었지만 그래도 호감가는사람은 없는듯.
정미
같은말을 해도 사람 열받게 하는? 화통한듯막말 잘해서 별로야.좀 애증의 관계.남자보단 여자가 더 그런것같아.
신묘
날서고 예민하고 이기적이고..
아주가까운사람들이라 잘 안다.
날라리에 가벼운 느낌.
이이상 생각이 안나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