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한테 5년넘게 씨발 여기에서 인간 이하 취급 받으면서
니 감정 쓰레기통 취급이나 받으면서
개돼지도 나보다는 낫겠다. 씨발 새끼야.
니가 나한테 어떻게 했는데!!!!!!!!!
니가 사람 새끼냐???
니가 사람 새끼야??????
이름부터가 짐승인게. 씨발. 이름부터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거냐???
나는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나한테 왜 이러는데?
내가 너한테 뭘 잘못했다고 5년넘게 나를 감시하고
내가 뭘하는지 내가 뭘 입고 뭘 먹었는지 누구랑 무슨 얘기를 했는지
사소한것들까지 죄다 역갤에서 늬들끼리 웃고 떠들면서
조롱글 올리고 사람 비웃으면서 갖고 노냐?
너 나 알아??? 그때 저격글 올리고 씨발 조롱하면서 비웃었던 년놈들은
나 아냐??? 나 알아?????
내가 너네 모른다고 씨발 너네들은 일면식도 없는 나한테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러냐?
내가 뭘 잘못했길래?
태어난것 부터가 잘못이냐? 내가 태어난것부터가 잘못이냐?????
내가 존재하는게 잘못한거라고???
그럼 나보고 죽으라고 그러는거 밖에 더 되냐???
너네가 바라는게 내가 죽는거냐??
당장 내가 창문 밖으로 뛰어 내릴까?
나는 언제든지 목 메달고 죽으려고 밧줄로 매듭을 묶어놨어.
언제든 목 메달고 죽을수 있게.
저번에 뉴스에서 보니까 빌라 4층에서 뛰어내려도 죽었더라?
우리집 5층인데 옥상 올라가서 뛰어내리면
나도 바로 죽겠지?
어설프게 살아서 병신으로 살고 싶지도 않아. 씨발 새끼들아.
늬들이 그렇게 저격질 해가면서 조롱글 싸질러서
내 자존감 깎아내리고 씨발 신천지 사상 세뇌시켜서
무슨 인간 개조하듯 해봤자
아무 소용 없어. 씨발 새끼들아.
늬들은 결국 그냥 나보고 죽으라고 그런거야.
그렇지??? 범 새끼야? 최범새끼.
최가야. 니가 나한테 5년 넘게 이지랄을 했을때는
너도 그만한 각오는 하고 했을것 아니야...
안그래?
내가 죽는게 너한테 가장 통쾌하게 복수하는 길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