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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다 무술일주녀와 갑진일주 재다남 러브스토리

ㅇㅇ(175.214) 2021.10.23 00:18:04
조회 571 추천 3 댓글 3


인비다 무술일주녀 철벽오지게침



철벽만 반년넘게 침



재다남 갑진일주 애정표현 거리낌없고 거의 딸대하듯이 대해줌



인비다 무술일주녀 철벽오지게치면서 재다남처럼 대해준남자가 처음이라 너무좋은데 떠날까봐 불안하고 무서움


연애하면 이런사람 놓칠거같아서 감정꾹 억누르고 철벽침


자존감이 낮아서 이런사람이 왜 나를좋아하는지 예쁘다고 하는지 이해할수가없음.


한번도 그렇게 해준사람이없음 사랑을 받아본적조차도없음




한결같은 재다갑진일주남 마음에 불붙음


어떤여자든 다꼬실수있다고 마음먹었는데 철벽치고 안넘어오는 무술일주녀보고 매력을 느끼고 푹빠찜


10번찍어 안넘어가는여자없다. 마인드로 들이댐


한결같이 딸처럼 공주님처럼 노예를 자처하며 미친듯이 예쁘다는둥 칭찬부터 온갖 소리를 다해줌



무술일주녀


너무 좋은데 너무 부담스러움 한번도 이런적이없어서..







결국 무술일주녀 철벽무너짐



마음이 너무커져서 감당안될정도로 푹빠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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