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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 자의식 과잉인거냐? 메갈리아 워마드 말인데,

헤이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24 15:43:37
조회 56 추천 1 댓글 0

걔네가 하는 공격 방식이 일명 " 미러링" 이잖음?


메갈리아 공식 출범 시기가  작년 봄 메르스갤에서 시작해서

정식 사이트가 된 게 작년 하반기였고. ( 정확히는 검색하니 8 월 초라고 나옴)








아무리 봐도 메갈리아가 어느 운동 계보인지 감을 못잡고 있었거든.

그러다 올 해 7 월에 구체적으로 드러난 사실이 정의당 쪽에서 메갈 및 워마드를 운영을 했다는 게 팩트잖음?





내가 파시즘 장문을 처음 올린 게 2014 년인 재작년 12 월이었고,

진보 정당쪽이랑 진보 정당쪽 당원들이 많은 인터넷 사이트와 pgr에 올라간 시기가 2015년 1 월이었음.


2014 년의 내 도갤 내 공격방식이 미러링(상대방의 행동과 발언을 모방하는 방식)이었고,

2015년 4~5 월에 pgr에서  인터넷 키보드 싸움에 대한 글을 올렸고 집단화에 대한 얘길 하며

거기에서 내가 "  미러링" 을 언급했었음.










그러다가 메갈리아 정식 사이트로 출범하는 시기 즘인 작년 8 월에

"한번도 가져보지 못한 나의 편  일간베스트" 에 대한 글을 올렸고,

그 글에서 주요 골자였던 내용이 소외를 경험한 사람들이 집단을 갖게 되면서

그 안에서 느끼는 소속감의 원인이 뿌리깊은 소외로 인한 상처에서 오는 "내 편이 생겼다"는 위안이라는 내용의 글을 썼거든.

오늘 문득 한남패치인지 강남패치인지 운영하던 워마드 메갈 여회원이  쓴 글 캡쳐를 주식갤에서 봤는데

소위 말하는 가장 폭력적이고 선두에 서서 행동한 그 여회원의 말이

심리 분석이 작년 8 월 내가 Pgr 에 올렸다가 극도로 까였던 글의 분석과 일치해.








한줄 요약을 하자면,


내가 썼던 대중 선동 연구에 대한 내용이 메갈 워마드 출범 및 그 이후 운동 방식에

부정적 기여를 한 아이디어 제공자라는 건 내 확대 해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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