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 모든게 사랑타령이었다는 게 ㄹㅇ 토나옴
외모 능력도 안되는데 성격도 빻았음 엄마 슬하에 있는 애새끼와 다를 바 없음
요즘 도태남들 사이에서 마망캐들이 빨리는거 보고 이번 설거지론과 일맥상통하다고 느꼈음
엄마는 내가 아무리 못생기고 병신같아도 엄마니까 ‘그냥’ 날 사랑해주는 유일한 여자임
근데 한녀들은 엄마처럼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지 않고 조건을 보니까 충격적이고 괘씸한거임
사람을 아무 이유없이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가능한거냐?? 지들도 여자 외모 나이 존나보면서 그걸 여자를 사랑하는 거라고 여기더라ㅋㅋ
아내 집에 두고 성매매하고 돈만 있으면 아내말고 더 어리고 예쁜년 찾아 떠나는 새끼들이 사랑을 이렇게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거에 더 놀랐음

근데 이번에 이새끼들이 외모의 중요성을 드디어 깨달은 모양인데
중요한건 한남들은 절대 성형하고 외모가꾸려고 노력 안함
걍 무신사에서 무지티나 쳐 사입고 지 꾸몄는데 왜 안 만나주냐고 빼액거림
자기가 변화할 생각은 안 하고 어떻게든 자기를 안 만나주는 여자들을 후려침
갖고싶은걸 왜 못가지냐고 울면서 자지러지는 애새끼들이랑 심보가 똑같음
그냥 우리아들 최고다 부둥부둥 유아기에서 안 자란 남자들만 수두룩 빽빽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