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내 용신운 판별 방법.txt앱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1.10.26 23:06:08
조회 796 추천 2 댓글 2






운은 그 하루를 지배했느냐,

그리고 그 하루를 이어가느냐

(일운ㅡ>월운ㅡ>세운ㅡ> 그리고 대운)의 싸움이지.

그런 면에서 오늘 내가 이 하루를

과연 열심히 살았는가, 또는 지배했는가에 대해

좀 더 명확하게 그 여부를 알아낼수 있는

좋은 방법이자 팁이 있기에 여러분들께 소개함.

(우선 위에 노래 클릭해서 들으며 읽어라.)




5시 쯔음(지금이지),








화장실로 달려가 휴지로 그대의 항문 밑을 닦아보라.






혹 그 휴지에 연갈색 똥가루가 희미하게 묻어나는가?

(장난글 아님. 끝까지 읽어보라.)




그렇다면 당신은 현재 "용신운" 또는 그 진입 직전의

좋은 교운기라 볼 수 있다.





이는 곧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았다는(지배했다는)

좋은 증거가 되니 말이다.



이것을 난 위 노래처럼 "갈색추억"이라 일컫는데


(휴지에 희미하게 묻어나는 현상을)




매일 오후 4~5시 쯤.


해가 서산에 넘어갈때 쯤 이 무렵에,


오늘 내가 열심히 살았는가/않았는가의 여부를


이 갈색추억으로 난 판별 짓는다.




만일 그대가 오늘을 왕성한 활동력을 바탕으로


무어라도 했거나 또는 부지런히 살았다면


반드시 그 휴지엔 갈색추억이 묻어나온다.


(사람의 인체 구조는 구조상 어쩔수 없이 왕성하게 활동하면 조금씩 새어나오게 되있음. 비데나 똥 닦는 습관과는 별개.)




허나 방 안에 가만히 누워있었다거나 또는


비(非)활동적인 모습을 보였다면


그 휴지는 매끈하고 깨끗할 것이다.


아무것도 묻어나지 않는다.


(나 또한 과거 기신운 방안에만 틀어박혀 지냈던 시절엔

그 휴지가 매우 깨끗했었다)




이 갈색추억 검증법은



현재 나 자신의 용/기신운을 짐작해볼수 있음은 물론,


밑이 청결해짐과 동시에 개운해지는 느낌은



덤이라 볼수 있다.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410659 근데 보통 계수나 병화가 조후용신이면 계수일주는 조후에 뭐 필요없음..? 계묘녀(122.36) 21.10.28 100 0
410657 내 실물 알려드림 [1] 쉰김치(223.62) 21.10.28 97 0
410654 나라가 공산화될수록 안먹히는것 ㅇㅇ(125.143) 21.10.28 27 0
410651 박청화 이 사람 사주 잘아는거 맞음? ㅇㅇ(121.124) 21.10.28 403 3
410649 계묘녀 임인년에 성형할까 신축년에 성형할까 [5] 계묘녀(122.36) 21.10.28 192 0
410648 식신다남이랑 상관다녀랑 잘 맞냐? [6] ㅇㅇ(223.39) 21.10.28 140 1
410647 코길이가 좀 짧고 인중이 길면 [1] 편육이(59.27) 21.10.28 119 0
410645 슬픈 삶임 쉰김치(223.62) 21.10.28 39 2
410644 카리나 그냥 기해일주처럼 생김 [5] ㅇㅇ(203.100) 21.10.28 1195 5
410643 고딩때 친구들이 나 도날드 덕 닮았다 했는데 [3] ㅇㅇ(122.37) 21.10.28 34 0
410642 지금 계속 정화가 신금 패는 글 도배하는 애는 을무경 중 뭘까? [2] ㅇㅇ(163.152) 21.10.28 45 2
410641 신금은 지 기준이 있음 그 기준만 안넘으면 [5] 《개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8 271 13
410640 비겁다남이 다자 중에서 쓰레기이긴 함. [1] ㅇㅇ(117.111) 21.10.28 1013 40
410639 한국은 고추가 작은 사람들 밖에 없어 ㅇㅇ(125.243) 21.10.28 33 0
410637 이 남자 삼주 평가좀 [1] ㅇㅇ(126.133) 21.10.28 36 0
410636 나를 잊지말아요~ 나를~ 나르을~ 나를 기억해줘요 나를~ ㅇㅇ(223.62) 21.10.28 27 0
410634 와... 밑에 부랄 싸대기 개미쳣네.. ㅇㅇ(39.7) 21.10.28 52 0
410632 나 존못이여서 맨날 밖에 나가면 못생겼다고 발길질 당하고 개쳐맞음 [1] 쉰김치(223.62) 21.10.28 52 0
410630 나 작년에 정리수납자격증을 땄는데 [8] ㅇㅇ(223.39) 21.10.28 105 3
410627 나진짜남자랑 섹스하기싫어 ㅇㅇ(118.235) 21.10.28 40 0
410626 난 존나 못생겼지 개돼지씹련18(211.247) 21.10.28 30 1
410625 근데 요새 그나마 컨디션 좋아져서 bpf(119.149) 21.10.28 23 0
410624 아빠사랑해여 ㅜㅜ버리자마요 1(222.110) 21.10.28 11 0
410623 코수술 이렇게할라는데 어떠냐그 [1] ㅇㅇ(223.38) 21.10.28 60 0
410622 누가 몸상해가면서 애기낳고 싶겠냐고 [1] ㅇㅇ(125.243) 21.10.28 28 0
410621 여18 쉰김치 사진 다있음 쉰김치가 좀더이쁨 ㅇㅇ(112.149) 21.10.28 39 1
410619 나 괴롭히는 기토남 있는데 [2] 쉰김치(223.62) 21.10.28 131 1
410618 잉!!! 엄마다 아기(61.82) 21.10.28 28 0
410616 동성연애해야지 오늘부터 젠더전환함 1(222.110) 21.10.28 26 0
410615 무뇌가 출산안하면 개꿀 똥ㄱ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8 10 0
410614 눈밑에 있는 좁쌀 관상적 의미있음? [1] ㅇㅇ(125.179) 21.10.28 77 0
410613 급발진은 정화를 두고 하는 말임 개돼지씹련18(211.247) 21.10.28 48 0
410611 남혐 심한 애들 1분 내로 웃음 터지게 해줌 ㅇㅇ(39.7) 21.10.28 60 2
410609 키스방 여자들은 말동무만해줘도 ㅇㅇ(125.243) 21.10.28 56 0
410604 근데 뭐 이제 누가 와서 못생겼다 해도 상관없음 쉰김치(223.62) 21.10.28 36 0
410602 니기미 시발 꺼 축술미 개 좆같은 거 ㅇㅇ(39.7) 21.10.28 63 0
410599 남자만나는거 내가 손해보는 느낌이라서 ㅇㅇ(125.243) 21.10.28 21 1
410598 퐁퐁 ㅗ^ㅗ^ㅗ 퐁퐁 무뇌가 세상공론떠드농 퐁퐁 똥ㄱ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8 9 0
410597 나 왠지 갤질 완전 줄일 수 있을거같아 bpf(119.149) 21.10.28 21 0
410596 유미의 세포들 구웅, 바비 사주 예상 [1] ㅇㅇ(106.252) 21.10.28 211 2
410595 정화가 신금편을 왜 들어줌? 개돼지씹련18(211.247) 21.10.28 77 2
410592 요즘 육지에서 제주도 와서 창업하는 사람들 많아서 [1] ㅇㅇ(122.37) 21.10.28 38 0
410591 나 비겁기신인거 즐길려고 이제 [3] ㅇㅇ(118.235) 21.10.28 126 4
410590 인구집중에 낙태율많아서 망하는건데 똥ㄱ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8 14 0
410588 지금 나한테 성희롱하는 애 신금남인거같은데 [1] 쉰김치(223.62) 21.10.28 45 0
410586 우도는 꼭가 편육이(59.27) 21.10.28 29 0
410584 비겁기신 이쁜게 죄다 진짜 [1] ㅇㅇ(118.235) 21.10.28 122 4
410583 당신은 내가 그렇게 싫고 미운걸까? ㅇㅇ(223.38) 21.10.28 31 0
410582 대운 바뀌기전에 이런일 생겼어 ㅇㅇ(175.223) 21.10.28 97 4
410581 50대 여자도 여관에서 몸팔고 천만원 번데 ㅇㅇ(125.243) 21.10.28 4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