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한양대 다녔다고 썰도 풀고 했는데
강원도에 있는 한라대였고
밀워키에 있는 대학교로 유학갔대서 위스콘신 다닌줄 알았거든?
자기가 그런식으로 유도하고 진짜 다닌 것 처럼 말함.
근데 강남 유학원가면 개나소나 보내주는 대학 다님
그나마도 졸업 못하고
한국 다시 들어와서 지방국립대(입결구린곳)를
편입해서 들어감
동생들은 구글을 다닌다, 존나 잘나가는 예술가다 이 지랄 하는데
한 번 슬쩍 떠보거나 꼬치꼬치 캐물으면
아 농담이지~~~~ 그걸 믿냐며 상대방 몰아가기함
남들한텐 지 여친
베이글녀라고 자랑 존나 하고 여친 직업, 타는 차도 속임.
유학갔을 때 존나이쁜 백인녀라고
사진 보여주면서 얘랑 일년 사귀고 섹스 질펀하게 했다는 얘기 엄청 하는데 알고보니 다 구라임.
Sns보니까 절대 친한 사이도 아니었움.
집 존나 잘산다는데 그냥 원룸촌에 빌라? 그런 곳에서 삼
아무튼 얘 입에서 나온건 싹 구라인 건 알겠음

근데 뭐 때문에 허언증이 심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