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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다가오는 고인플레이션 시대랩니다앱에서 작성

콕씨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1.08 13:00:16
조회 104 추천 0 댓글 4

<br /><div style="text-align:left;">​<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주택 가격은 올해 1분기 거의 모든 곳에서 상승했다”며 “전미 부동산업자 협회가 추적한 183개 대도시 지역 중 182개 지역에서 기존 단독 주택의 중간 판매 가격이 1년 전보다 높았다”고 전했다. </div><div style="text-align:left;">미국의 주택도 낮은 대출 이자 속에서 구매 심리가 강해져 가격이 오르고 있다. 주택담보대출로 볼 수 있는 미국의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는 지난달 기준 2.98%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재택근무 및 재택수업으로 쾌적한 환경에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하려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젊은 세대들은 낮은 금리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집을 사려고 나서고 있다. 반면 2007~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침체됐던 부동산 공급은 폭발하는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div><br /><div style="text-align:left;">원문보기: </div><div style="text-align:left;"><a href="https://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95908.html#cb%23csidxe2be0b4aec726049efddce0254e0ea9">https://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95908.html#cb#csidxe2be0b4aec726049efddce0254e0ea9</a>  </div><div style="text-align:left;">​ </div><div style="text-align:left;">​ </div><div style="text-align:left;">​ </div><div style="text-align:left;">​ </div><div style="text-align:left;">​ </div><div style="text-align:left;">​이미 인플레이션 조짐이 더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미국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주택가격을 상승시킬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지난 11일 골드만삭스는 자체 모델 시뮬레이션 결과 미국의 집값이 오는 2022년 말까지 16%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집값 상승의 요인으로 자재난·인력난으로 인한 공급 부족과 함께, 자금 여력이 충분한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으로 돈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주택 매수에 나서는 수요 요인을 꼽았다. </div><div style="text-align:left;">​ </div><div style="text-align:left;">고준석 동국대 법무대학원 겸임교수는 “인플레이션은 본질적으로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실물자산 가치가 오르는 현상”이라며 “부동산은 실물 성격이 가장 확실한 자산 중 하나인 만큼, 고(高)인플레이션 시대에는 헷징 수요로 포트폴리오 비율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금리와 상관없이 대출의 건전성·총량 규제가 워낙 강해 인플레이션으로 금리가 오르더라도 부동산 가격 하락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했다. </div><div style="text-align:left;">​ </div><div style="text-align:left;">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주택 가격은 결국 땅값과 인건비, 건자재값, 공사 기간 영업이익률 등의 총합이라고 봐야 한다”며 “때문에 물가가 오르면 집값도 오르는 게 당연한 수순”이라고 말했다. 그는 “분양가 상한제나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의 산식에서도 물가상승분은 ‘정당한 상승’으로 간주해 별도로 고려한다”면서 “인테리어·리모델링 비용도 모두 오르는 시기에 집값만 오르지 않을 수는 없다”고 했다 </div><div style="text-align:left;">​ </div><div style="text-align:left;">​ </div><div style="text-align:left;">​ </div><br /><div style="text-align:left;">2021년 11월 5일 금요일Contact Us </div><br /><div style="text-align:left;"> </div><br /><div style="text-align:left;">2021년 11월 5일 금요일Contact Us </div><br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1.5em;"><b>금리인상 위협과 인플레이션이 부동산시장 방향바꿀까</b></span> </div><br /><div style="text-align:left;">2021-10-18 16:45:54 </div><br /><div style="text-align:left;"> </div><br /><div style="text-align:left;">광역밴쿠버와 토론토 같은 고가시장의 가격은 큰 변화가 없겠지만 물가가 인상하면서 전국의 주택시장은 냉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div><br /><div style="text-align:left;">치솟는 부동산 가격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는 지난 총선에서 조차 후보들도 거의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해결책을 가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억제라고 규정하지는 않았지만 캐나다중앙은행의 티프 맥클렘 총재는 부동산 가격상승에 진정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금리인상이라는 지렛대를 밀어 부칠 준비를 하고 있다.  주택부문에 지분이 있는 홈오너, 투자자, 열렬한 구매자들은 전국 부동산 지표와 물가를 주시하고 있다.  지난 8월 물가는 예상보다 높은 4.1%로 2003년 이후 가장 높은 물가를 기록했다.  </div><div style="text-align:left;">  </div><br /><div style="text-align:left;"><b><span style="font-size:1.3em;"><b>중은, 내년 금리인상 시사 </b></span></b> </div><br /><div style="text-align:left;">국내의 주택시장은 이민, 인구, 건축 속도, 투자수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시장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다른 고가의 자산처럼 부동산의 가격은 금리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즉 전액을 현금으로 치를 수 없는 자산을 구매할 때, 특히 주택처럼 상환이 수 십년이 걸리는 자산의 가격은 대출비용에 영향을 받는다.  </div><div style="text-align:left;">현 시장에서는 금리인상에 대한 두려움이 부동산 시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 파악하기 어렵지만 만약 중앙은행들의 분석을 믿는다면 그 금리인상의 위협은 증가하고 있다.  </div><div style="text-align:left;">“통화부양책을 줄일 필요가 있을 때 첫번째 움직임은 콜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될 것이다”라고 맥클렘 총재는 9월초 퀘벡상공회의소 회합에서 말했다. 또 채권매입속도를 줄이게 되면 금리인상 옵션을 고려하겠다고 했다.  </div><div style="text-align:left;">인상 경고가 실제 인상으로 바뀔 시점은 고용 및 물가지표 등에 의해 결정되지만  맥클렘 총재는 내년에 금리가 인상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또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하면 캐나다 달러와 수출에 영향을 고려해 그 뒤를 따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브리트니 파이낸셜 타임즈가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실행한 설문에서 대다수가 미국 경제가 강화되고 있으며 미연준위는 상승하는 물가에 대처하기 위해 내년에는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의 8월 물가는 7월의 5.4%에서 소폭하락 했지만 작년대비 5.3%로 여전히 높았다.  </div><br /><div style="text-align:left;">​2021년 11월 5일 금요일Contact Us </div><br /><div style="text-align:left;"> </div><br /><div style="text-align:left;">2021년 11월 5일 금요일Contact Us </div><br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1.5em;"><b>금리인상 위협과 인플레이션이 부동산시장 방향바꿀까</b></span> </div><br /><div style="text-align:left;">2021-10-18 16:45:54 </div><br /><div style="text-align:left;"> </div><br /><div style="text-align:left;">광역밴쿠버와 토론토 같은 고가시장의 가격은 큰 변화가 없겠지만 물가가 인상하면서 전국의 주택시장은 냉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div><br /><div style="text-align:left;">치솟는 부동산 가격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는 지난 총선에서 조차 후보들도 거의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해결책을 가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억제라고 규정하지는 않았지만 캐나다중앙은행의 티프 맥클렘 총재는 부동산 가격상승에 진정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금리인상이라는 지렛대를 밀어 부칠 준비를 하고 있다.  주택부문에 지분이 있는 홈오너, 투자자, 열렬한 구매자들은 전국 부동산 지표와 물가를 주시하고 있다.  지난 8월 물가는 예상보다 높은 4.1%로 2003년 이후 가장 높은 물가를 기록했다.  </div><div style="text-align:left;">  </div><br /><div style="text-align:left;"><b><span style="font-size:1.3em;"><b>중은, 내년 금리인상 시사 </b></span></b> </div><br /><div style="text-align:left;">국내의 주택시장은 이민, 인구, 건축 속도, 투자수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시장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다른 고가의 자산처럼 부동산의 가격은 금리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즉 전액을 현금으로 치를 수 없는 자산을 구매할 때, 특히 주택처럼 상환이 수 십년이 걸리는 자산의 가격은 대출비용에 영향을 받는다.  </div><div style="text-align:left;">현 시장에서는 금리인상에 대한 두려움이 부동산 시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 파악하기 어렵지만 만약 중앙은행들의 분석을 믿는다면 그 금리인상의 위협은 증가하고 있다.  </div><div style="text-align:left;">“통화부양책을 줄일 필요가 있을 때 첫번째 움직임은 콜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될 것이다”라고 맥클렘 총재는 9월초 퀘벡상공회의소 회합에서 말했다. 또 채권매입속도를 줄이게 되면 금리인상 옵션을 고려하겠다고 했다.  </div><div style="text-align:left;">인상 경고가 실제 인상으로 바뀔 시점은 고용 및 물가지표 등에 의해 결정되지만  맥클렘 총재는 내년에 금리가 인상될 수 있다고 시사했다. 또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하면 캐나다 달러와 수출에 영향을 고려해 그 뒤를 따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브리트니 파이낸셜 타임즈가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실행한 설문에서 대다수가 미국 경제가 강화되고 있으며 미연준위는 상승하는 물가에 대처하기 위해 내년에는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의 8월 물가는 7월의 5.4%에서 소폭하락 했지만 작년대비 5.3%로 여전히 높았다.  </div><div style="text-align:left;">  </div><br /><div style="text-align:left;"><b><span style="font-size:1.3em;"><b>금리 인상 망설이는 이유 </b></span></b> </div><br /><div style="text-align:left;">금리 인상을 망설이는 데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금리 상승은 주식 및 채권시장 뿐만 아니라 기업 및 정부 차입금에도 영향을 미친다. 사실 금리를 인상하면 정부의 대출금 금리도 상승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집 값의 상승으로 구매에 필요한 계약금도 급증했지만, 25년 상환 만기 모기지 대출의 평생 이자비용은 2004-2021년 사이에 실제로 하락했다. 어떤 경우에는 최대 2%까지 낮아진 모기지 대출금리 덕분에 1백만 달러의 연간 이자비용은 2만 달러 선까지 낮아졌다. 그러나 과거에 경험했듯이 금리가 상승하면 대신 평생 이월 비용도 함께 상승한다. 이는 주거용이든 투자용이든 구매자의 미적분학을 변화시킨다.  </div><div style="text-align:left;">  </div><br /><div style="text-align:left;"><b><span style="font-size:1.3em;"><b>언급할 수 없는 해결책</b></span></b><span style="font-size:1.3em;"><b> </b></span> </div><br /><div style="text-align:left;">효과가 발현되기까지 수 개월에서 몇년이 소요되지만 금리가 상승하면 대체로 집값은 하락해 왔다. 이번 총선에서 주택가격 안정은 가장 큰 관심사 였다.  주택건설을 늘리고 생애 첫 집 구매자를 지원하고, 외국인의 구매를 금지시키는 다양한 공약이 발표되었지만 금리인상의 카드를 제시한 정당은 하나도 없었다.  </div><div style="text-align:left;">캐나다가 미국, 영국 그리고 다른 국가들과 공유하는 하나의 규칙이 있다. 정치인들은 금리를 올리거나 내릴 수 있는 힘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임무는 공식적으로 중앙은행에 위임되어 있고 아마도 그 역할의 정치화를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치에서 금리를 언급할 수 없게 된 다른 이유가 있을지 모른다.  </div><div style="text-align:left;">주택시장이 경제 전체를 삼키는 것으로 보이는 캐나다와 같은 국가에서 금리인상은 첫 집 구매자의 집값을 하락시키는것 이상의 막대한 감속 영향을 초래한다. 비록 치솟는 인플레이션과 통제불능의 부동산 시장이 궁극적으로는 대출비용의 상승이라는 필요악을 초래하겠지만 국민들에게 그 결과를 인지시키려는 시도는 총선을 앞둔 정치가에게는 피해야 할 금기일지 모른다./ 돈 피티스 컬럼전재 </div><br /><div style="text-align:left;">​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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